[예고]
"....그저 보고있을뿐인 우리들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주마! --와라! 워스파이트!"
"심판같은 거창한 이름을 달고서 밤중을 틈타 공습이라니, 설마 소생을 끝장낼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쓸데없는 싸움을.... 어째서......"
대형 해역 이벤트, 개최 예정!
심판 작전(operation judgement)과 마지막 일러스트리어스의 대사, 그리고 최근 지속적으로 나온 이탈리아 진영의 추가를 암시하는 떡밥들로 추정했을때 타란토 공습을 모티브로 한 대형 이벤트로 추정됩니다.
이 전투에서 벌어진 워스파이트와 이탈리아의 전함 줄리오 체사레와의 포격전중 워스파이트의 초장거리 포격 명중 기록이 세워지게 됩니다.
이탈리아 소속으로 추정되는 신규 캐릭터 조각.
타란토 공습을 모티브로한 대형으로 해도...세이렌이 적으로 또 안나오면 받피감 얻은 의미가 사라지는데;; 제발...d지역 엘리트는 세이렌이길 빌수밖에 없겠네;;
기승전세이렌
이제 킹죠지가 나설떄인가!!
워파가 주역일려나요?
파아스으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토리오급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