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단편 애니메이션——「가지 않은 길」 공개 임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연습이 일찍 끝난 덕분에, 이렇게 다관에서 준비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네요.
다만 오후에는 운한사의 주인으로서 화유다관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하네요. 여유로운 한 때라는 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여행자님은 대륙 각지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공연을 봐오지 않으셨나요? 그럼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주실 수도 있겠네요.
혹시 이따가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관에 계신 분들과는 이미 일면식이 있으실 테니 굳이 격식을 차릴 필요도 없답니다.
「운 사장, 오늘도 아주 좋았네!」
「모두가 응원해 주신 덕분이죠. 참! 어르신, 조금 이따 『성연』 씨를 만나러 갈 생각이에요」
이게 어뜨캐 남매
이게 어뜨캐 남매
대충 머스킷 들고있는 곰돌이 어쩌구
남행자의 시점? 여행자의 시점?
공식이 남행자인데 제목이 가지않은 길이니 여행자 선택으로 보여주는? 애니일꺼 같음
시간과 공간을 쪼개지만 우주를 나가는 기술은 없는 티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