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태양 아래, 잠시 모든 걸 잊고 여유를 만끽해봐. 도심의 스카이라인에서 바람을 느끼며 고요함을 즐겨보는 건 어때? 책 한 권, 그리고 상큼한 소다와 함께 모든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은하수에서 유유히 헤엄쳐 가는거야.
침대 위에서 물총을...
엄청 이쁨
토로로 없는데 언젠간 천장선택으로 먹을거 같으니까 살까 고민중...
저도 통언뜬 이라 미리 지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