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요즘 찾기 힘들어진 정통 JRPG라 기대중

분명 다른 분이 아래에서, 끄집어 내면서 까겠지만.. 그래서인지 음악 담당자에 대한 언급은 아예 빠져 있네요..

오우 몬스퉈!

저는 이거 기다리다가 음악담당자가 혐한에 위안부 역사적 사실 부정 같은 헛소리를 한다는 내용을 알고는 구매 포기 했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드퀘11 음악은 일본과 북미에서도 시리즈 역사상 가장 수준이 낮다고 평가중. 1. 드퀘 음악 담당자의 한국 혐오, 위안부 존재 부정. 2. 위안부는 거짓이라는 국제 전시회 수차례 개최. 3. 한국인이 위안부를 만들고 일본에게 죄를 뒤짚어 씌운다는 주장. 4.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며 중국과 한국은 그 아래라고 말하는 정신나간 인간. 5. 한국이 독립한 이유는 일본이 한국에서 얻을 게 없어 스스로 물러난 것이고 위안부도 없는 사실이라며 조작. 하여간..진짜 무조건 은퇴시켜야할 인간인건 맞습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정신줄 놨더군요. 왜 사람들이 그렇게 민감반응하는지 알 거 같습니다. 최악의 극우세력인물이네요. 드퀘 게임성은 나쁘지 않지만, 저런 인간이 있는 이상 짜증날 수 밖에요.

기대이상으로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내수용 게임이라 담당자가 바뀔거같진 않네요...

감사합니다 소니

어짜피 배경음악이 있으나 없으나, 별 표도 안나요. 음악이 맛탱이가 가서리...

너무 재밌습니다 이번주말은 드퀘랑 스파이더맨으로

이런 역대급 대박 게임 처음이야~~~

게임은 좀 즐겨라 게임하면서까지 애국심 따져야 돼냐

드래곤퀘스트도 파판 같은 화려한 소환 마법 있나요?

랜선애국자들이 av는 일본거 겁나 보더라

작곡가에 대한 얘기는 다 둘째 치고, 브금 자체는 진짜 실망스럽네. 드퀘 정도 되는 대작에서 이 싸구려 신디 오케스트라는 뭐지?

브금 개ㅈ망 파판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전통도 중요하지만 퀄이 안나오면 풍만 유지하고 다른 작곡가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님? 과거 드퀘 브금에 감동도 많이 받고 즐겨 들었지만 이번작은 너무 실망스럽네요. 물론 브금빼곤 갓겜!

솔찍히 드퀘씨리즈를 쭉 좋아해와서 11탄도 게임은 재미있게 했지만... 음악은 정말 편들어줄 수가 없슴. 너무 중복 음악이 많음. 그렇다고 새로 만들어진 음악도 그닥 좋다고 와 닫지 않았슴. 그저 플레이 내내 지겹게 듣다보니 나중엔 익숙해져버리는 느낌?

브금은 진짜 비트음으로 딴~딴~따라라~ 거리는데 도스 시절 게임 생각 나더라ㅋㅋ 윈도우95 시절 게임도 브금이 이것 보단 나았다 정말...-,.-

재수없는 늙은이 하나 때문에 욕먹는 참 안타까운 작품이다.. 스퀘에닉스의 젊은 개발자들은 덩달아 피해를 보는군.

브금 페르소나 반만 따라갔어도

첫 한글화라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쭉 한글화해줬으면 좋겠네요 음악담당자가 극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극우담당자가 개발에 참여한 일뽕게임을 한글화 하다뉘 게등위가 죽일놈들 아닐까요???? 어차피 드퀘는 전통적으로 일본색이 쮠한 게임이였는대 말이죠 ㅋㅋ

음악 군함행진곡이랑 많이 닮았다 딱봐도 그시대 살아오고 그리워하는 인물의 음악

진짜 겜하다보면 필드브금이랑 전투브금 왜까는지 아~ 하고 이해됨 ㅋㅋ 귀에 착착 붙을 필요까진 없는데 듣기 좀 거슬리는 수준

갓겜

음악이 뭔 쌍팔년도 음악이야

음성이 일어는 안되는거죠?

음악이 안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진짜 안좋습니다. 인간을 떠나 전편 통틀어 마을음악이 시끄럽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정말 초반에 좋다가 클라이막스에서 불협화음이 귀를 괴롭힙니다. 진짜..... 색안경이 아니고 진짜 정치적 우익적 다떠나서 음악이 시끄러워요 ...

음성이 왜 영어죠....?

1시간 플레이해보고 음악 감독 쉴더가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게임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상황과 동 떨어진 배경음에 거의 존재감이 없다시피한 환경음과 효과음. 오늘따라 야숨이 너무 그립네요.

그래픽은 참 좋아

fun?

존나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 어느정도길래 이러지. 겜할때 음악을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궁금하다...

하는중인데 음... 좋은지 나쁜지는 뒤로하고 똑같은 브금만 계속 나오는거같음

브금이 반복도 문제고 브금 자체가 상황에 맞지않는게 나와서 엄청 거슬림

1.처음 당당하게 도쿄 오케스트라 라고 소개되었음 2.게임 하는 도중 음악이 삑살이 남 3. 음악자체의 퀄리티가 너무 낮아 오케스트라를 끼얹든 말든 음악 자체가 생동감도 화려함도 없이 그냥 소리만냄 4. 특히 보스음악은 최악중의 최악이며 보스전투 음악이라면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끌어내야하지만 그냥 의미없는 귀를 긁는듯한 소음만 나옴 5. 그렇다고 다른음악이 괜찮냐면 그것도 아님 어디선가 들어봤던듯한 음악들이 계속 나오는데 누구는 이걸 드퀘다움 따위의 헛소리로 커버치겠지만 ps4기기임에도 불구하고 8비트 시절의 음악과 아무런 퀄리티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음. 그냥 무한히 반복되는 저퀄리티의 소리에 오케스트라를 끼얹었으나 귀에 거슬리기만 할뿐 6.결국 음악을 뮤트해버리고 게임하지만 게임몰입감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 꼰대질을 장인정신으로 포장하지마라

한스 짐머가 음악담당 하면 좋겠다.

음악은 짜피 제기준 배경음꺼놓고 하면되서 상관없고 게임 자체는 재밌을거같으니 사야지

댓글 읽다보니 일뽕 개호구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