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쪽은 그동안 빈티지말고는 손이가는 차량이 딱히 없었다가 이번에 뒤늦게 발키리를 구입해서 달려봤는데요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거의 브라밤급 수준의 뛰어난 코너링성능이 무엇보다 맘에 들더군요 이거 구입하느라 경매장에서 6백만CR을 넘게 써버렸는데 당분간은 발키리타고 레이싱 열심히 뛰면서 차값이라도 좀 벌어야 할것 같네요..
23년식 발키리도 성능 엄청 좋은편입니다.
앗 23년식도 있었군요! 돈 열심히 벌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