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작성율 올리는거 예전에는 구석까지 아돌 몸으로 비벼가면서
흐릿한 안개 부분 다 밝히며 진행 했었는데 10은 그렇게 안 해도 되나요??
예를 들어 배 타고 갈 때 바다 안개 부분도 다 제거 해야 되는지?
보물상자, 포인트, 정석수정체 이런거 맵에 갯수 표시 되는거만
다 채워 주면 가능한지요?
그리고 겜 진행 중에 계속 정경의 섬으로 이동 해서
겜 흐름 끊기는데 이 섬 작성율도 중요한가요?
8편 때 과거, 현재 세계선 공유 컨셉으로 중간에 다나 파트로
넘어가는건 참신 했는데 이거 재미봤는지
9편 때도 감옥 아돌 파트 넘어갈 때마다 겜 흐름 끊기고
이걸 10편와서 또 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정경의 섬에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엄청 중요한가요?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그런 핵심 내용이라면
스포일러라고 얘기 못해 준다고만 알려주세요.
겜 진행 상 중요한 파트면 플레이 할 때 더 꼼꼼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이스10은 지도 다 안밝혀도 됩니다 수집품만 채우시면 되고 정경의섬은 후반부에 다시 진입가능하니 튜토리얼겸 할배 만날때는 대충하셔도 됩니다.
이스10은 지도 다 안밝혀도 됩니다 수집품만 채우시면 되고 정경의섬은 후반부에 다시 진입가능하니 튜토리얼겸 할배 만날때는 대충하셔도 됩니다.
저는 정경의섬 탐색하는걸 추천... 후반은 말그대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까먹은 숨겨진 초반 던전 다시 탄피 줏으러 들어가는 느낌이라.. 대신 마나 센스 얻어야 100% 탐색 가능한건 있어요 마나센스 얻으면 아돌 스킬 숙련도 올릴겸 탐색해보세요
섬 관련은 스포라 얘기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