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기대하고 시작했지만... 실망의 4시간이였습니다. n n.....진짜 두어번 놀랬는데 바닥에 고이 놓인 축음기 보고 놀란게 다네요. n n진짜 이게임의 공포는 무서운 점이 없다는 점입니다.
초반에 너무 루즈해서 하다 껏는데..역시 별로인가요?
스토리 쪽에 더 중점을 둔 것 같더군요. 챠이니즈룸 전작이 디어에스더라니 왜 이런지 이해가 되기도.
이번엔 공포라기보단 어드벤쳐 느낌
네. 제 느낌이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