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Wii의 온라인 플레이를 무료제공
Nintendo of America's ebullient president, Reginald Fils-Aime, released some interesting 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Wii game console in an interview with USA Today. Among other tidbits, he revealed that the console's online strategy will not require any service charges, other than the player's standard Internet connection fees.
혈기왕성한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인 Reginald Fils-Aime은
USA Today의 인터뷰에서 Wii의 발매가 다가옴에 대해서 흥미로운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재미있는 여러 이야기중에 그는 콘솔 온라인 계획에 플레이어가 표준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요금 외에는 어떤한 경우라도 서비스 요금을 요구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라고 언급했습니다.
"We will offer online-enabled games that the consumers will not have to pay a subs!cripion fee for," he said. "They'll be able to enjoy that right out of the box." Fils-Aime also mentioned that the Wii will be WiFi enabled, so it will be able to join existing wireless networks without any extra cabling.
"우리는 온라인 접속가능 게임들이 소비자로부터 요금을
받는 일은 없을것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BOX(Wii)에서 즐겁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Fils-Aime는 그것이 어떠한 케이블 연결없이 흥미롭게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을 WiFi로 가능할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The online model for the Wii will be similar to the model for the Nintendo DS, which also contains WiFi support and free gameplay online. Nintendo will provide the servers for their own games, and presumably third party developers offering online support in their games will set up their own servers. This is in contrast to the model pioneered by Microsoft with the original Xbox, where a monthly fee is charged for access to the servers in exchange for matchmaking services, exclusive online content, and other features. It is not known if Nintendo will be offering any of these features with their online service.
Nintendo DS가 WiFi의 지원과 무료 게임플레이 온라인가 포함이
되있는거와 같이 Wii도 비슷한 온라인 모델일것입니다.
닌텐도는 그들의 자신들의 게임을 위해 서버를 제공하고, 아마도 third party 개발사는
그들의 자신들의 게임을 설치해서 온라인을 제공할것입니다.
이것은 월 사용료을 matchmaking 서비스대신 서버의 접속으로 부과 되는거는 독점적인
온라인 컨텐츠와 다른 특징들로 개척하는 Microsoft의 원레 Xbox 모델과 대비 됩니다.
Fils-Aime talked about other issues besides simply online play. He said that the visuals for the Wii would "look fantastic" but argued that better graphics alone would not bring in new and casual gamers to the market. Nintendo's plan is to expand the industry, and their goal is to "have as many teens and young adults as we have 40-plus-year-olds excited about the platform." Nintendo plans to achieve this goal through "massive amounts of hands-on activity," as well as advocacy about how Wii games are different from traditional games through the use of the console's unique motion-sensitive controller.
Fils-Aime는 간단한 온라인 플레이 외의 다른것을 말했습니다.
그는 Wii의 비주얼은 '환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싱글플레이(alone)에서의 더 나은 그래픽으로는 마켓에서
새로운 게이머와 캐쥬얼 게이머를 불러오지 못할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닌텐도의 계획은 사업을 확장하는것이고 그것의 골은 "많은 10대와 젋은 성인들
그리고 플렛홈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는 40대 이상의 사람들" 이라고 말했습니다.
닌텐도의 계획은 "실제적인 활동의 엄청난 규모"를 달성하는 것이며 아울러
Wii게임들이 전통적인 게임에 콘솔의 유일한 모션감지 컨트롤러의 사용으로
어떻게 다를것인가? 하는것에 대해 지지합니다.
When asked about Microsoft's famous comment about consumers being able to purchase an Xbox 360 and a Wii for the price of a PlayStation 3, he played down the idea. "I'd much rather have the consumer buy a Wii, some accessories, and a ton of games, versus buying any of my competitor's products," he said.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포럼에서 PlayStation3의 가격으로
Xbox360과 Wii를 소비자가 사달라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볍게 다뤘다.
"나는 소비자들에게 Wii를 경쟁자의 제품과 같이 사는것 보다, 오히려 Wii 와 Wii의 악세사리,
그리고 많은량의 게임들을 사라고 하고 싶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 http://arstechnica.com/
PS - 날림번역 입니다. 오역 및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PS2 - 마지막 부분은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와우!
이거이거.. 그럴리는 없겠지만... 위 손해보고 파는거 아니야?
a ton of games는 일톤의 게임들 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어 톤 오브 게임즈=게임 다량이란 의미죠. Wii 소프트가 얼마나 싼지 몰라도...적어도 PS3 살 돈이면 5개는 가뿐히 더 살 수 있을 거 같긴 하군요.
다량의 게임들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낚이시는 분들이 없기를) 가격인하 루머와 이런 소식.. 발매가 다가오면서 점점 파격적인 것을 많이 드러내는 느낌이군요.
설마 닌텐도가 손해보고 파려고요-_-
플삼이는 힘들겠구나...더불어 한바퀴도 일본에서는 거의 GG로 가는 분위기가..
DS의 '닌텐도 WFC'와 같은 방식이겠지요... 닌텐도 자체에서 만든게임은 무료지원, 다른 회사에서 만든게임은 회사에 따라 유료화 할수있다는 방침... 현재 DS의 '닌텐도 WFC'가 취하고 있는 방법이고, 이것이 그대로 Wii로 가는것 같네요. (현재 '닌텐도 WFC'를 지원하는 17개의 게임중, 유료화 게임은 나오진 않았지만 말이죠.>_<) ※ 닌텐도 WFC란? - '닌텐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 서비스'를 이야기 한다. 현재 DS에 서비스 중이며, DS를 무선인터넷에 연결해서 전세계 사람들과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마리오 카트 온라인으로 하면 재밌겠다ㅋㅋㅋ
단순히 매치매이킹 서비스만 해주는 거군요;;; 돈 좀 받더라도 본격적으로 해주지..--;
LUNABEAN//신경쓰지 마세요~^^ 포털에서 동방신X, 이준X 기사가 나오면 꼭 이상한 말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ㅋ
어차피 닌텐도 아닌 회사에서 만든 MMORPG 같은 온라인 게임은 무료가 불가능하겠죠. (아에 안만든다면 '완전무료'라고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를까..) 닌텐도 제작 '일부' 게임들이 무료라면 어차피 PS3도 무료라고 말했죠. (반대 였다면 또 따라한거라 난리를 부렸을 수도.. ㅋㅋ)
추천이 없네요.. 추천!
아니! 이런 놀라운 정보가!!! ㄷㄷ
닌텐도, 왕의 귀환이 가까워 진다.
"I'd much rather have the consumer buy a Wii, some accessories, and a ton of games, versus buying any of my competitor's products," 이 부분은 '나는 소비자들에게 경쟁사의 제품 하나를 사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Wii와 함께 액세사리들과 수많은 게임을 사라고 하고싶다' 라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일단 DS형식의 간단한 와이파이만 나와도 대박일듯...
"I'd much rather have the consumer buy a Wii, some accessories, and a ton of games, versus buying any of my competitor's products,""나는 Wii를 경쟁자의 제품과 같이 사는것 보다, Wii 와 Wii의 엑세소리, 그리고 많은량의 게임들을 사는것을 권하고 싶군요." 이렇게 번역이 됩니다.
대난투 온라인..가능하다면 지존이다.
이러니까 닌텐도가 승리할수밖에 없는거지
닌텐도가 진짜 이길꺼 같네요 ㅎㅎ
대난투,레드스틸 온라인 기대 만빵~~ 젤다도 되면 좋겠지만 마땅이 되도 할짓이 없으니..
젤다 4개의 검 처럼 ㅎㅎ 재밌을꺼 같은데
서서히 나오는군 이제 남은겄은 발매일!!!!!
DS의 wifi만 봐도 알수 있죠, 공유기나 wifi커넥터를 사면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무선인터넷통신대전
흠...진짜 이젠 나에게 필수 구입목록으로 등록되었다...
James_88의 의견대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대난투 온라인 되면 정말 끝도없이 할꺼 가틈 친구들과 해도 그렇게 재밌는데 특히 모으는 필살기로 날려버릴때의 기분이란 ^^
개발사들보고 지원하라는 소리같은데, 지금도 플투에선 그러지 않나요?
추천
오호!!!
닌코 생겼으니 정발이나 빨리 하면 최고~
아자 !!! 마소는죽어라 배틀필드 데모도 골드회원만돼냐 치사한녀석들!!!
원래 게임기는 싸게 타이틀은 비싸게 파는게 마케팅 전략입니다
잘했다 텐도야. 누구도 대한민국 캢들마냥 돈줘가며 온라인플레이 즐기고 싶진 않음...
닌텐도가 다시 왕좌로 가는군;;
"닌텐도는" 무료제공, "서드파티는" 월정액제. ...이런뜻이 아니겠지요 =_=?;;
진짜 루머로 끝나지 말거라~
하지만 무선공유기 있어야하지 않냐?
표준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요금 외에는 어떤한 경우라도 서비스 요금을 요구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라고 언급했습니다. ----------------------- 이걸보시면 서드던 퍼스트던 추가요금은 내라고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면 최강임 -ㅅ-;;
배틀넷 공짜로 즐기는거나 다름없네
지나친 기대는 자제하고 있지만 좋은 소식임에는 분명하군요~
정녕 사실이면 엄청나다.설마 혈기왕성한김에 그냥 말해본건 아니겠지.
오..무료..+ㅁ+
"They'll be able to enjoy that right out of the box." 그들은 포장을 뜯자마자 그것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즉 요금, 등록 등이 없으므로 위를 꺼내자마자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음 을 말합니다.) so it will be able to join existing wireless networks without any extra cabling. existing wireless networks은 이미 집에 있는 무선인터넷을 말합니다. exciting으로 잘못 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