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의 버추얼 콘솔에는 닌텐도의 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콤, NINTENDO 64,
게임큐브, 허드슨(NEC)의 PC엔진, 세가의 메가 드라이브의 게임이 공급되는 것이
결정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에 Commodore사가 주로 북미에서 판매한 「Commodore 64」의
게임이 추가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PC엔진이나 메가 드라이브 등 타사제의 게임도 공급되는 것이 결정되고 나서 「다음은 어디야?」라고 쭉 말해져
왔습니다만, 미국의 게임 잡지 「NINTENDO POWER」에서, Epyx가, 버추얼 콘솔에 Commodore 64의 게임을
공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라고 하는 기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덧붙여서 이와타 사장은 Wii Preview의 자리에서 「향후도 새로운 플랫폼의 참가의
요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가고 싶다」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과연!?
출처-NintendoINSIDE
음.. 패미컴 이전에 나온 게임기들은 도저히 즐기기가 힘들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에뮬을 한다지만 일본은 컴 활용이 떨어지니 저런것도 효과 있을겁니다.
아타리2600만 된다면 여한이 없겠지요. 나도 빅 리그도 범접하지 못했던 ET좀 플레이 해보자!!!
라인업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뭐~
새턴추가는 힘들까.
계속 추가되고 있고 발매후에도 패치등으로 추가가능한것 같으니 새턴 가능할지도..ㅎㅎ 즐거운 상상~~
커머도어 식스티포!!!!!!!!!!!!! 뭔 소린겨~
근데요.. 글쓴이님.. 저 사진.. 터치의 미나미인가요? 아니면 H2 주인공?
H2 여태본 만화중 최고로 뽑는 만환데.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