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imeinc.net/time/daily/2006/0611/nintendo_1113.jpg)
미국의 Time Magazine에,
Wii Sports may be the greatest videogame ever made
라고 하는 강렬한 일문을 포함한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많은 게이머에게 있어서는 역시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가
그럴것 것입니다만, 평상시 게임을 거의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Wii 리모콘과 눈차쿠를 사용한 스포츠 게임이 단순 명쾌하고 강렬한 임펙트를 주겠지요.
타임지에서도,“Wii는 Non-Gamer의 마음을 잡다”라고 하는 표제로 기사가 쓰여 있어
라이벌의 Xbox 360과 PS3를 예로 든 다음, 단호히 Wii를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www.time.com/time/business/article/0,8599,1558498,00.html
타임지가 위가 아주 맘에 들었나 보네
권위적인 타임지권위적인 타임지권위적인 타임지권위적인 타임지권위적인 타임지
어련하시겠어..
타임지 뭔가 닌텐도를 특별히 사랑하는듯;;
맨날 타임지;;;;;;;
닌텐도..타임지에 광고 많이내나..?
타임지가 위가 아주 맘에 들어한다 보다는... Wii 가 가져온 그것(저는 올드유저 및 논게이머들의 시장 유입/환호?)이 대단하기에 타임지가 추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타임지 돈 먹었나 너무 오버하네. 역사상은 빼는게 좋을 듯한데..
내년 [올해의 인물]은 Wii라고 할려나...
권위있는 타임지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대단한 모양이군요 응???
타임지 진짜 올해의 인물 Wii도 포함시킬듯;
위가 그만큼뛰어난 물건이다란건 왜 인정을 못하는지..그것만 인정하면 다 이해될텐데 말이죠 ㅋㅋ
공감하고 안하고는 자기 맘이죠.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뽑는거 보면 '세계'를 미국으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마치 중국처럼 말입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 이와타 사토루 타임지 올해의 상품 : Wii 타임지 올해의 게임 : Wii sprots 타임지 올해의 기업 : 닌텐도 타임지 올해의 채널 : Wii ch 타임지 올해의 휴대기 : DSL 타임지 올해의..............
타임지는 게임 전문지가 아닙니다. 때문에 가장 라이트한 유저의 입장에서 그리고 단순한 게이머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타임지가 이렇게 칭찬할 정도면 Wii의 런칭은 분명 성공적인 것입니다.
뉴욕타임즈랑 타임지랑 전혀 완전히 다릅니다; -_-;
그래픽,사운드 신경안쓰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위가 좋지요 그냥 패드만 들고 하는것 보다 몸 움직이며 직관적으로 게임하는게 당연히 좋을듯
가장 위대한 게임이라 부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사운드 신경안쓰는 일반인이 수십배는 시장이 크지요..
분명 재미있고 좋은 게임이긴 한데, 게임 사상 가장 위대한 게임이라..-_- 흠흠. 뭐, 보면 알겠지요.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시작은 괜찮은 듯 하니.
가장 위대한 게임이 된다? 가장 위대한 게임 일지도 모른다. 이거군요
범용성으로 볼때 닌텐도마인드만한게 없겠죠. 가장 객관적이라고 보기는 뭐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남녀노소)이 적은 부담으로 가볍고 즐겁고 직감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게 Wii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PS3의 FF13이 영화를 능가하는 그래픽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다고 해도 타임지는 '60만원의 PS3과 200만원의 풀HDTV와 5.1채널을 갖추었다면' 이라는 꼬릿말을 달겠죠. 그리고 런칭 1개월밖에 안됐는데 절대안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는 Wii의 분위기 또한 구매해도 손해볼건 없으니 타임지에서도 저렇게 광고할만 합니다. 저는 플빠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들어갑시다. 다른 게임기 욕하느니 부러운 점이 있다면 소프트 몇개 아껴서 그 겜기 사면 그만입니다.
난또 뉴욕 타임즈 인줄 알았내... 얼른 정발해라.. 바로 질러보마...
EvergreenPark// 파판은 cg 조차도 영화를 능가할지 의문입니다...
원래 오바 잘 하긴합니다... ps2 나왔을때..뭐,인류역사상 최고의 비주얼 혁명~이러면서 타임지 표지에 철권주인공들 모델로 나오고 했었음..
아뒤기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위스포츠해보면 느끼지만.. 첨에는 안땡기다가 사서 플레이해보니 물건은 물건임... 테니스할때...진짜 테니스하는 느낌이.. 난이도 올라가니 컴이 장난아니라는...
다들 여기서 알고있는 뉴욕타임지로 오해하시는듯.. 그냥 타임-_-;.. 위는 역시 캐주얼적인 게임만이 살아남을길.. 이미 다른 자리는 PS3.액빡360이 차지하고있기에.. 어불성실하게 서드파티 멀티로 게임나오면.. 위는 당연망 합니다. 두기종과 스펙에서 이겨먹을수없는 차이가있기에.. 위는 신선하고.. 게임을 모르는사람들이 접해도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캐주얼로 가는게 최고 -ㅅ-b ... 캐주얼타이틀말고 사실 갈수도없지만.. 위가 좋은이유가 가족과 함께 가까운사람과 함께 그건 좋지만.. 멀티부분에서 아직 너무 떨어지는 부분을 아직 유저들은 인식을덜하고있는 듯합니다. 많이 떨어짐 -_-;.. 이건 먼가 해결책을 ..
된다.. 보다는 될지도 모른다.. 될 수 있다... 될 가능성이 보인다.. 정도 아닌가요?
뉴욕타임지는 뭐냐.ㅎㅎ 열라 우낀다. 왜들 그렇게 무식해. 다들 타임 뭐시기라는게 있는데 그게 잡진지 신문인지 뭐든간에 그냥 하나라고 생각했거나 아님 신문은 알아도 잡지 타임의 존재는 잘 모르나 보네.ㅎㅎ
올해의 인물은 you 곧 당신[인터넷을 하는 모든사람을 가르킴]이라고 벌써 적어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