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발매 이후 (DS/Wii/3DS)는 아래 링크로 ↓
[대원씨아이 보도자료, 기사 등 종합]
※기종별 한국내 판매량 자료종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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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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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닌텐도 코리아 설립 루머중에서 대원 행보때문에 열받아서 설립했다는 루머가 있었죠...그리고 A/S도 일본에 보내는 수준이라서 거의 반년 잡아먹었고, 저는 A/s보냈는데 글시 도착한적 없다고 해서 게이큐브 현제도 행방불명입니다. 당시 택배사도 정확히 대원에 도착했다고 했었고, 받은 직원도 있었는데 그뒤로 행방이 묘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보상도 없었고요!!! 10년 지나고 열받아 죽겠습니다
개 자식들 내 게임큐브 A/s보낸걸 온적 없다고 말한것 아직도 기억한다 개 자식들!!!!(심지어 한글화 조차 안했으면서 일본보다 2만원 더 비싸게 팔던 DS게임들도 기억함 그래서 당시 오죽 했으면 닌텐도 코리아가 설립된 이유가 대원의 행보보고 닌텐도가 열받아서 설립했다는 루머가 나올정도였으니...)
닌코와 대원을 동급취급 사람과 닌코게임이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원 시절을 격어봐야 합니다! 레알 대원시절보다 2만원 싼데도 한글화된 닌코 버전이 비싸다는 사람들은 레알 노답이죠
닌코랑 개원 동급취급하는 사람들은 저 당시에 살아보셨어야.... 오죽하면 대원본사 앞에서 시위하던 분까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원 저 ㅆ놈 새끼들... 10년 전인가, 올림픽공원에서 했던 포켓몬 금은대회 아직도 기억난다... 잠자기 걸린 포켓몬 사용불가로 규칙넣고, 퀴즈대회에서 피존투가 마하 몇까지 나는지, 두트리오 위장이 몇개냐는지 묻는둥... 우라질;; 애들이 그런걸 어케다 꿰고 댕기냐!! 진짜 어이없었음. 대회중간에 열린 퀴즈이벤트 끝나자마자 사람들 대부분 돌아간것도 생생하다. 나중엔 천 몇명인가 참여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포장했던데, 결론적으론 진짜 최악의 대회.
본의 아니게 이 쪽은 좀 많이 추억의 자료... 'ㅅ';;
보따리 장사 대원
보따리한테 사과하세요. 대원은 그거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ㅂㄷㅂㄷ....
대원시절 생각만하면 명치 존나패고싶어진다
개 자식들 내 게임큐브 A/s보낸걸 온적 없다고 말한것 아직도 기억한다 개 자식들!!!!(심지어 한글화 조차 안했으면서 일본보다 2만원 더 비싸게 팔던 DS게임들도 기억함 그래서 당시 오죽 했으면 닌텐도 코리아가 설립된 이유가 대원의 행보보고 닌텐도가 열받아서 설립했다는 루머가 나올정도였으니...)
ngc 카테고리가 아직도 있다니 ;;ㅅ;;
대원이 이룩한 업적. 한글화 절대 없는 영문판 발매. 비싼 가격. 단색 시디 프린팅(이건 닌텐도 정책상 어쩔 수 없다고 했지만) 스티커 정발 - 일본판 소프트 패키지에 대원 로고가 새겨진 밀봉 스티커만 부착해서 판매 종이 정발 - 일본판 소프트 패키지에 그 게임의 패키지를 한글로 번역해서 인쇄한후 패키지를 감싸서 안에 한글로 번역한 매뉴얼(사용설명서도 아닌 취급설명서라고 써있는)을 넣어 판매.(겉으로 보면 패키지는 한글로된 게임인것 같아서 유저가 사서 뜯어보면 안에 일본판 패키지 그대로 들어있어 놀라게했던......) GBA인가 NDS인가 기억이 안나지만 일본판 패키지에 별도로 220V어댑터를 주던 시절. 짧은(?)기간안에 유저들이 싫어하는 것을 모두 보여준 대원.
당시에 닌텐도 코리아 설립 루머중에서 대원 행보때문에 열받아서 설립했다는 루머가 있었죠...그리고 A/S도 일본에 보내는 수준이라서 거의 반년 잡아먹었고, 저는 A/s보냈는데 글시 도착한적 없다고 해서 게이큐브 현제도 행방불명입니다. 당시 택배사도 정확히 대원에 도착했다고 했었고, 받은 직원도 있었는데 그뒤로 행방이 묘현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보상도 없었고요!!! 10년 지나고 열받아 죽겠습니다
그거 구 DS입니다. YYYYYYYYY >썬필터 증정 < 人人人人人人 일판 패키지에 저런 금색 스티커, 어댑터는 따로 받아가...라는 알수 없는 짓 'ㅅ' 이후에 한국판 패키지에 담아서 새로 냈어! 하는걸 보도자료로 뿌린걸 보면 하하^^
아주 징글징글한 새끼들... 팔아먹으면서 이렇게 한글화 안 한 놈들도 전례가 없지...
그 뒤로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이어받았습니다.
닌코랑 개원 동급취급하는 사람들은 저 당시에 살아보셨어야.... 오죽하면 대원본사 앞에서 시위하던 분까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던 두꺼비상가~터미널상가 주차장 앞에서 하시지 않았던가요 아마..
닌코와 대원을 동급취급 사람과 닌코게임이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원 시절을 격어봐야 합니다! 레알 대원시절보다 2만원 싼데도 한글화된 닌코 버전이 비싸다는 사람들은 레알 노답이죠
닌텐도 울릉도 지사
http://old.ruliweb.com/data/preview/read.htm?page=5&num=272&find=&ftext= 울릉도 흐뭇
울릉도?????? 그나저나 중국집에서 간담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어보니 좀 어이 없네요. 대놓고 이길수 팀장: 대원 없을 때는 지금보다 더 비쌌었는데 어떻게 구입했나요? 이렇게 말하다니;;;;
중국집 간담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띠지한글화 덕분에 일판밀봉 싸게 잘구했던 기억나네요.
개원 스티커 정발할빠에는 차라리 한닌 위유처럼 정발 안하는게 더 나음.
개원 저 ㅆ놈 새끼들... 10년 전인가, 올림픽공원에서 했던 포켓몬 금은대회 아직도 기억난다... 잠자기 걸린 포켓몬 사용불가로 규칙넣고, 퀴즈대회에서 피존투가 마하 몇까지 나는지, 두트리오 위장이 몇개냐는지 묻는둥... 우라질;; 애들이 그런걸 어케다 꿰고 댕기냐!! 진짜 어이없었음. 대회중간에 열린 퀴즈이벤트 끝나자마자 사람들 대부분 돌아간것도 생생하다. 나중엔 천 몇명인가 참여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포장했던데, 결론적으론 진짜 최악의 대회.
추억의 오픈프라이스
대원판 GBA 포켓몬루비를 6만 6천원에 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모x짱에서 일판 구매대행하면 5만 5천원인가에 살 수 있었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GBA 무선통신 어댑터 동봉된 게임은 와이어레스 어댑터를 전파인증 받아야 한다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끝끝내 정발하지 않았죠.
그래서 에메랄드 패키지에서 와이어레스 어댑터 빼고 팔았던 듯한 기억이..
저도 사파이어 그 가격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죠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완전 한글화된 알파사파이어를 더 싸게 구했군요.
금은을 10만장이나 팔아먹고도 3세대를...
한글화좀 해달라고 해달라고 하니 대원에서 남긴 명언이 있었죠 우리는 닌텐도코리아가 아닙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한글화따윈 개나줘버리고 시티커붙여서 비싼가격에 팔았음
유일한 장점은 (스티커)정발 기다릴 필요 없이 일판 소프트 사서 돌리면 된다는 것
저희는 닌텐도 코리아가 아닙니다
한국닌텐도가 왔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장동건 CF보고 냅다 DSL사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날로 쳐먹은걸 생각하면 많이 판것 같다.
예전에 택배알바가 닌텐도 택배들어오면 많이 훔쳐가서 포장 박스 바꿧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큐브시절 기억하시는분들은 아직까지 대원에게 악감정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요. 진심 나쁜기업..
당시 GBA 양쪽입구 막은 대원글씨박힌 종이박쓰표면에 상처입힌 미친 끈끈이에 양가 촘촘 칼선 짤짜리 지금도 치가떨림 ㄷ ㄷ ㄷ 만약 구매자 소장가치 개엇먹이기 대회에 대원이 출전하면 전 재 목숨을 전부 침으로바꿔 배팅합니다!
국내 닌빠들에게 있어선 암흑기 of 암흑기 내가 저때 다른 gba커뮤니티에서 잠깐 활동하다가 때려치우고 배페 거쳐서 루리웹에 정착했는데...
아어 대원 이름만 들어도 혈압오르네 ㅡㅡ.......... 게임하나 더럽게 비싸게 팔아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