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자 한정 상품
패밀리 컴퓨터 컨트롤러
・판매가격: 5,980엔+세금(세금 포함 6,458엔)
・주문접수개시일: 2018년 9월 19일(수)
・배송일: 2018년 말부터 순차 배송
『패밀리 컴퓨터 Nintendo Switch Online』을 더욱 당시의 플레이감으로...
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자 분은, 패미컴의 컨트롤러 형태와 크기를 그대로 재현한
「패밀리 컴퓨터 컨트롤러」를 마이닌텐도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 컴퓨터 Nintendo Switch Online』 전용 컨트롤러입니다.
Nintendo Switch 본체에 부속된 Joy-Con보다 버튼 수가 적기 때문에, 『패밀리 컴퓨터 Nintendo Switch Online』 외의 소프트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Nintendo Switch 본체에 장착하여 충전합니다.
■세트 내용
・Ⅰ컨트롤러 1개
・Ⅱ컨트롤러 1개
・취급설명서 1권
■사양
[Ⅰ컨트롤러]
[Ⅱ컨트롤러]
세로 54.9mm×가로 124mm×두께 18.5mm / 무게 약 72.9g
■주의사항
※구입은 닌텐도 어카운트 1계정당 1세트까지입니다.
※「어린이 계정」에서는 구입할 수 없습니다.
※이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Nintendo Switch Online 개인 플랜 또는 패밀리 플랜에 가입(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닌텐도 e샵에서 이용할 수 있는 7일 무료 체험만을 이용하시는 분은 본 상품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 「패밀리 플랜」에 가입(구입)한 닌텐도 어카운트의 「패밀리」 전원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clusive Product Offer: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Controllers
With a Nintendo Switch Online membership,
you can play enhanced NES™ games the way they're meant to be played—using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style controllers!
Features:
・Rechargeable Battery – Attach the controllers to the Nintendo Switch™ system to charge them
・Two Controllers – Available as a set of two controllers for competitive and cooperative fun
$59.99
Shipments will begin in mid-December 2018. Subject to availability at time of purchase.
limit. one purchase per Nintendo Account with paid Nintendo Switch Online individual or family membership. Offer not available for trial membership.
대표적으로 원조 젤다의 전설 첫작품에서 귀가 커다란 토끼같은 몹이 있는데, "귀가 커다래서 소리에 민감하다"는 설정입니다. 그냥 싸우면 통통 튀어다니는 까다로운 적이지만 2p컨트롤러에 달린 마이크에다가 훅! 하고 숨을 불어넣거나 큰 소리를 지르면 화면내의 토끼몹이 즉시 전멸합니다.
낫지..
헐 마이크가 장식이 아니네
저걸 구입하려는 수요층은 패미컴 컨트롤러의 형태 자체에 가치를 느끼는데 어거지로 위에 버튼 두개 더 달아두면 구매할 이유가 사라지죠. 윗면의 LR은 인식때문에 어쩔수없이 타협한다 쳐도... XY버튼은 슈퍼패미콤 버전 컨트롤러에 기대해봅시다.
비트 다케시의...도전장...
스위치 2세대는 십자키 저렇게 좀 내주라
헐 마이크가 장식이 아니네
스피커도 아니고 마이크를 어따씀?
재수니
비트 다케시의...도전장...
비트 다케시가 뭔가요 ? 마이크는 온라인 할때 음성채팅용인가
예전 패미컴의 몇 없는 마이크 대응 게임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지원하는 몇없는 패미컴 게임 중 하나입니다. 망겜으로 유명ㅋㅋㅋ 버콘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휴대모드에선 RL키가 따로 없네요.. 사실상 거치모드로만 써야 할듯..
본체에 다는건 그냥 충전용이지요. 저렇게 쓰라고 만든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패미컴 패드는 원래 LR버튼이 없지요
조이콘 분리하면 LR버튼 있어서 주절주절해봤어요 키 좀 더넣고 디자인만 패미콤이면 좋을텐데 갠적으론 아쉽네요
애초에 휴대모드로 못씁니다 꽂아놓는건 충전하는 용도고 패미컴 게임 테이블/독모드 전용입니다
파워레인저 합체 메카가 양팔 다른 파츠로 바꿔 합체 하던거 생각난다
어떻게 보면 닌텐도 장사 참 잘함 온라인가입하면 패미컴 게임 준다고 해서 추억팔이로 팔다니
뿌바바밥
원래 오리지널 패미컴 2P 패드에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지원게임이 몇 없어서 그냥 모양만 내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 사용도 가능한가 보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뿌바바밥
대표적으로 원조 젤다의 전설 첫작품에서 귀가 커다란 토끼같은 몹이 있는데, "귀가 커다래서 소리에 민감하다"는 설정입니다. 그냥 싸우면 통통 튀어다니는 까다로운 적이지만 2p컨트롤러에 달린 마이크에다가 훅! 하고 숨을 불어넣거나 큰 소리를 지르면 화면내의 토끼몹이 즉시 전멸합니다.
타임엘레멘트
와 어지간히 때려야 죽더만 그런 기믹이었군여
어카운트당 1개씩 밖에 주문못하넹 ㅠ
・『패밀리 컴퓨터 Nintendo Switch Online』 전용 컨트롤러입니다. Nintendo Switch 본체에 부속된 Joy-Con보다 버튼 수가 적기 때문에, 『패밀리 컴퓨터 Nintendo Switch Online』 외의 소프트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본사에서 만든 십자키 컨트롤러 하나 나온다고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ㅅ;
이렇게 따로 내기보다는 그냥 패미콤/슈패 미니랑 컨트롤러 통합좀 시키지
해외 배송은... 당연히 안 되겠죠?ㅜㅜ
아 사고싶네;; 별 필요도 없는데
근데, 가격이.... 저거 사는것 보다는 돈 조금 보태서 클래식 미니를 사는게 낮지않을까?
marst
낫지..
앗.. 아.. "낮지"가 아니라 "낫지"였네 ㅋㅋ
보통 낳지라고 맞춤법 잘못 쓰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낮지하고 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
기왕 만들 거면 버튼도 좀 제대로 채우지, 어휴...
멀고어 1번지
저걸 구입하려는 수요층은 패미컴 컨트롤러의 형태 자체에 가치를 느끼는데 어거지로 위에 버튼 두개 더 달아두면 구매할 이유가 사라지죠. 윗면의 LR은 인식때문에 어쩔수없이 타협한다 쳐도... XY버튼은 슈퍼패미콤 버전 컨트롤러에 기대해봅시다.
차라리 조이콘이나 프로콘을 패미컴디자인으로 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ㅠㅠ 이뻐서 사기엔 돈이 아까움.. 패미컴전용이기도하고..
스위치 화면 크기에 컨트롤러 사이즈를 맞추던가 ㅋㅋㅋㅋㅋㅋ 저 튀어나온건 어쩔 ;;;; 말은 이렇게 해도 무조건 사고 싶네요. 일본 중고 나오면 무조건 사게 될듯
단순한 충전용이지 스위치 본체에 끼운채로 플레이 하라는게 아니니까요. 원래 패미컴 패드 사이즈인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이콘 가로잡기 사이즈는 너무 작죠~
개인적으로 프로콘을 절반으로 나눠서 저렇게 끼울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아주 살숭 가지 가지 처 팔아 먹을려고 한다. 기존 프로컨 이나 설계 결함이나 잡어라 타사 패드 카피해서 짝퉁 처럼 팔아 먹고 가격은 가장 비싸다. A/S는 완전 쓰레기고.
이 분은 스위치 사자마자 불만이 많으셔서 막 엄청 뭐라고 하시던데 그 뒤로도 계속 그러시는 것 같고 닌코나 스위치에 불만이 많은건 저도 그렇습니다만 뭐 이런 글에서 까지 그러시나요...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그 정도로 불만만 많으면 그냥 깨끗하게 접는게 낫겠네요.
그러니까 닌코가 저모양 이야.. 님같은 마인드로 빨아주니까.
닌텐도 옹호 하는 분들 90% 이야기 하는거 보면 단점 불만 변경점 이야기 하면 떠나라 접어라. 먼가 변화시키고 문제가 있음 기업이 고치도록 소비자가 목소리 높여야지 EA 경우도 그간 과금 가지고 소비자하고 장난질 하다 소비자 웹진들 다 까니까 변한거 아니여. 좀 생각좀 합시다. 자신이 좋아 하는 기종이라고 문제가 있어도 그래 그럴수 있어가 아니고 남들이 왜 욕을 하고 불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가 귀가 있다면 장식품 아니고 무거운 머리가 있다면 장식품 아님 닌텐도 하는거 보면 국내 현기 삼성 이랑 똑같이 국내 호구로 보고 운영 하는걸 그냥 난 저회사 좋아 그래 그래 난 이해해.. 하면서 엉둥한 변명 거리 찾지좀 말고 현실을 보고 이야기 합시다. 타 다른 나른 나라는 재미 있다하고 잘 즐기고 있는데 왜 불만인가 ? 그나라는 서비스 잘해주고 자국 지원 잘되고 잘 관리 하니까 소비자가 불만이 없다는 점 우리나라도 할거 다 하면서 잘하면 게임이 재미 없다면 그냥 닌텐도 게임 하드웨어 패스 하고 다른걸 하겠지만 구입했더니만 A/S는 지 처 꼴리는데로 하고 있고 물건은 하자품들 팔아 먹고 있는 상황인데 돈주고 구입한 소비자가 쓴소리 한마디 못하나 .. 개탠도에 욕이라도 해야지.
빨긴 뭘 빨아요. 불만 많은 부분은 저도 많습니다. 불만이 많으니까 접으시라는게 아니라 사실때 부터 엄청 불만 이실길래 그 정도로 다 싫으면 닌텐도에 돈 안쓰는게 낫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닌텐도 옹호하긴 뭘 옹호했나요?
닌텐도 한국에 하는 짓거리 보고 있으면 깔 거리야 수도 없이 넘쳐나니까 강매하는 것도 필수품도 아닌 컨트롤러 글에다 대고 욕하고 비추 받아가지 말고 다들 욕하고 있는데 가서 하시면 될듯
패미컴 게임 아닌 곳에서도 조이콘 대용으로 쓸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