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하드] 닌텐도 "OLED 모델의 보호 필름을 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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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붙어서 나오면 좋네 똥손이라 필름 먼지 무조건 들어가는데
한줄요약:비산방지 필름이다
다른 보호 필름을 부착 하고 싶으면 기본 필름 위에 다른 필름 붙여야 한다고 닌텐도가 말 하네요
기사를 안보니까 그런 내용을 어디에서도 못보는거겠죠
요새 생폰에도 기본액정 붙여서 나오긴해요
한줄요약:비산방지 필름이다
한줄요약:비산 필름이다 그래서 떼지마라. 비싸니까
두줄인데요...
휴대용 게임기답게 이유가 조금 독특하네요.
필름 붙어서 나오면 좋네 똥손이라 필름 먼지 무조건 들어가는데
옛날 '필름'이면 붙힌 후에도 코너를 살짝 들었다 놨다 해서 먼지 제거가 그래도 용이했는데 단단한 강화유리가 나온 이후론 코너 들었다 놨다 하면서 하는 먼지 제거 난이도가 급상승해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진짜 바보같은 소리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방법이 화장실 문 닫고 뜨거운 물로 샤워 15분 정도 하시고 수증기가 가득 차 있을때 천천히 움직이면서 붙여 보세요. (너무 빨리 움직이면 아주 조그마한 수건 먼지가 날릴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면 진짜 마법같이 먼지 없이 잘 붙습니다. 이 방법으로 강화유리 붙이기 서너번정도 단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한술 더 떠서 수증기 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알콜스왑으로 적신후에 알콜 닦지 마시고 그대로 강화유리 붙인후 손으로 화면 살짝 살짝 눌러 밀어서 남아있는 알콜을 빼주세요. 1주일정도 지나면 잔여 알콜도 다 사라집니다.
ㅋㅋㅋ 진짜 필름 한 번 붙일때마다 작전하는거 같아요... 뭐 휴대폰은 이미 액정다 나가서 막굴리기는 하는데...ㅎㅎㅎ 폰 바꾸면 또 작전 나가야죠..
진짜 필름 한번 붙이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고 허탈감과 자괴감이 아주 살짝 들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먼지 들어간거 매일 보면 신경 쓰여 죽겠어서 저렇게 약간 오버하면서 잘 붙이는게 더 낫습니다. ㅠㅠ ㅋㅋㅋㅋ
전격 Z 작전
수증기 저도 씀.. 이러면 왠만한 큰 먼지에 물이 달라 붙어서 다 가라 앉아서 훨 깔끔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합니다.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붙입니다. 한우리 직원분들은 돗대기 시장같은데서도 잘 붙이시던데 대단
저는 폰구매하고 필름 구매점에서 바로 붙이는데 거기선 아예 가습기 틀어놓고 작업하더라고요. ㅎ
이방법이 진짜 잘되긴하는데 알몸으로 붙여야 먼지가 없기때문에 나체 필름부착해야하는데 필름붙일때 자꾸 고추가 보여서 뭔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듬
다른 보호 필름을 부착 하고 싶으면 기본 필름 위에 다른 필름 붙여야 한다고 닌텐도가 말 하네요
기본필름 떼면 안된다라고 전했다고 하지 이중으로 붙여야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안보이는데요
그게 무슨 소리에요...
Marlboro82K
기사를 안보니까 그런 내용을 어디에서도 못보는거겠죠
오! 감사합니다. 보통 6~8개월에 강화유리 한 번 바꿔주는데 그 때 뗄뻔했네요. 그냥 가본 필름은 계속 남겨듀는 것으로.
????
보호필름을 때면 안되면 그냥 액정하고 한몸으로 봐야 할까요? 어차피 더러워지거나 기스나면 때서 다른거 붙이는데 애초에 떼지말고 필름 붙이고 싶으면 그 위에 붙이라는건 그냥 액정이랑 한몸 아닌가요?
필름이 있었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592471162
요새 생폰에도 기본액정 붙여서 나오긴해요
루리웹-5592471162
그런폰들은 유리 자체가 보통 비산방지 처리되어있는 유리라서요...
근데 정말 삼성폰에 기본 붙여나오는 필름 안떼고 그 위에 붙이는 사람이 있나요? 기사내용을 두번 정독했지만 어디에도 다른필름 붙이려면 이중으로 붙여야한다는 내용은 없네요 되게 애매하게 써놨지만 결국 기본필름 떼고 쌩으로 쓰면 안된다 기본필름 붙인체로 쓰길 권장한다 는 내용으로 이해되는데요 ... 저도 아직 기본필름으로 쓰지만 더러워져서 갈아야할때가 오면 당연히 떼버리도 강화유리 붙일겁니다
폴더블 폰도 아니고...이중으로 씌운다는 발상이 말이 되나 싶네요
어...그냥 비산방지라면 떼고 다른거 붙여도 된다는 말이잖아요. 아 몰라 일단 그냥 그 위에 강화유리 씌웠으니 니중에 교체할 때 다 제거해야지.
어...기사에 진짜 그 위에 붙이라고 닌텐도 의견이 나와있네요. 다 뗄뻔...
그냥 개인 성향대로 원래 쌩으로 쓰는 사람은 쌩으로 쓰면 되고 필름 붙여서 쓰는 사람은 필름 붙여서 쓰면 됨여 ㅇㅇ
여기서 쌩이라하면 기본 필름 떼지말고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걸 말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nabinyeori
사실 OLED 디스플레이라서 액정 필름이 아니고 저건 그냥 화면 보호 필름 이라고 부르기로 학술적, 상업적 합의를 봤어요 근데 사회적 합의는 아직인가봐요
원문 보니까 Nintendo for comment and it confirmed that the protective screen should stay on alongside mentioning that users can also add another screen protector on top of it if they so choose.이렇게 되있던데, 기존 스위치는 플라스틱인데 비해 신형스위치는 유리라, 유리 비산에 의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을 닌텐도가 책임지지 않기위해 원론적으로 답하는 정도의 내용으로 보이네요
세가지로 나누어 지겠는데요... 1) 출시할때 붙어있는 비산필름 상태 그대로 사용 2) 출시할때 붙어있는 비산필름을 떼어내고 다른 강화유리를 붙여서 사용 3) 출시할때 붙어있는 비산필름 위에 강화유리를 붙여서 사용 이렇게 보면 3번에 경우가 필름위에 필름을 붙이는 제일 이상한(?) 경우인데요... But 스위치OLED 기본비산필름을 떼어 본 사람이 있나요? 제가 언뜻 어느댓글에서 봤는데 기본비산필름 떼어내는거 정말 힘들고 이게 떼어내는게 맞나 싶을 정도라던데요...
그냥 액정과 일체형으로 붙어 나왔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3번.
보통 소니 카메라에 비산방지필름이 기본 부착되어 나오는데 그 위에 많이들 보호필름 붙입니다.
안붙여도 상관은 없으려나요 걍 집에서만 조심히 다루는데
필름위에 필름이 붙기는 함? 진짜 신기한데.. 이거 진작에 붙어서 나오는거 알았으면 강화유리도 안샀을것을 에잉..
붙음.
애기들 있는 집안은 구형 스위치를 사는 쪽이 안전할 수 있겠네요
이거 살때 샵에서 보호필름을 붙여주고 난 또 따로 강화유리를 샀는데;;
뗴면 안되는 보호필름이면 손상되면 끝이니까 따로 붙이긴 해야되네;;;;;
구매하자 마자 필름 붙여 달라고 해서 붙여진 상태인데 추가로 붙인 필름만 뗄 때 기존 필름 같이 안 떨어질라나
그 외에 필름 붙인거 나중에 떼면 두개 다 떼지는데 그게 그거 아닌가
기존 스위치는 플라스틱 액정이고 OLED 버전은 일반 스마트폰 강화 유리랑 다를바 없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니 안전을 위해서 보호필름을 붙여놓고 주의하라고 언급한 것 같네요.
와 이거 보고 알았는데 진짜 필름같은거 붙어 있네요..오늘 보호필름 살려고 했는데 ㄷ ㄷ
어자피 비산목적필름이라도 기기 액정 보호 되니, 그냥 쓰다가 A/S기간 지나면 걍 떼어내고 새걸로 교체하면 되겠구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