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은 추후 발표 (올 가을에 발매)
DL판만 출시
[NS소프트]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 닌텐도 스위치판 발표 (올 가을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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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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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왼 쪽 저 사람 맥스 페인1 주인공이네.
초반에는 참신한 스토리와 전투 때문에 재미있긴한데.. 그 전투가 게임 엔딩까지 똑같이 쭉 반복돼서 사람마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더군요
전투가 정말 전설급 노잼이여요.여태 했던 게임 워스트 3위 안에 들어갈 정도...그리고 공포요소가 있는데 폴터 가이스트류의 하품 나오는 연출이라 좀 헛웃음이 나왔다는 점도...그래도 미묘하게 흡입력이 있어서 엔딩까지 봤었긴 했었네요.
오우 홀리…
광합성남이 스위치로
오 왼 쪽 저 사람 맥스 페인1 주인공이네.
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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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ouie
초반에는 참신한 스토리와 전투 때문에 재미있긴한데.. 그 전투가 게임 엔딩까지 똑같이 쭉 반복돼서 사람마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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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ouie
전투가 정말 전설급 노잼이여요.여태 했던 게임 워스트 3위 안에 들어갈 정도...그리고 공포요소가 있는데 폴터 가이스트류의 하품 나오는 연출이라 좀 헛웃음이 나왔다는 점도...그래도 미묘하게 흡입력이 있어서 엔딩까지 봤었긴 했었네요.
히오스powered byMS
작년에 후속작 제작중이라고 발표
kklouie
360 시절에 했었는데 초자연 현상 나오는 미드 보는 느낌이랄까요? 문제라면 챕터가 무대랑 주변 인물만 바뀌고 하는건 비슷한 양산이라 그런거 싫어하면 재미 못느끼실지도 ㅠ
딱 이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그때 당시에 게임불감증인지 대부분 중간까지만 하고 엔딩보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엔딩봤던 게임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전투도 애매라고 공포라고 하기도 그랬는데 엔딩을 봐서 신기했더랬죠
kklouie
분명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 가면 전투가 질리는 게 아니라 지치더군요. 빛으로 실드(?)를 깨부수고 싸운다는 개념은 참신한데.. 나중에 적 쏟아지는 상황에서 적들 실드 깨부수는 거 신경 쓰다보니 지치던..
이제 질리는데..
해적안대 주세욘! +_0
참 재밌게 했던 게임, 근데 후속편좀...
내가 이 게임을 2011년인가 2010년에 일반판을 구매햇다가 꿀잼이여서 한정판을 사게된 케이스엿는데 게임 중간의 연결고리 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그리고 결말도 이해가 안되서 검색에검색을 했었던... 360 유저이고 게임 좀 해본 분들이라면 그 시대때 기여워 처럼의 명성은 아니지만 대작 타이틀은 맞네요 다만 후편과 이어지는 시리즈및 DLC가 어정쩡하거나 발매가 없어서 그 인기는 사라진 경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