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마징가>
나가이 고 원작의 <마징가 Z> 는 일본 슈퍼로봇 애니메이션계의 효시이자, 전설이 되어버린 초 유명작이다.
로봇만화의 일대 혁명을 일으킨 대표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원작 만화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모습,
선정성등은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많이 순화되어서, 강철병기로서의 마징가에 주로 포커스를 두어 제작이 되었다.
고대 미케네문명의 유산인 거대 로봇을 손에 넣은 헬박사는 세계정복의 야망을 품고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광자력 에너지와 초합금 Z를 보유한 광자력 연구소가 있는 일본을 노린다. 이를 예견한 가부토 쥬조우 박사는
슈퍼로봇 마징가 Z를 완성시켜두었고, 이를 손자인 가부토 코우지가 이어받아 조종을 하여
헬박사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출동하게 되었다.
마징가Z를 앞세운 인류측과 각종 거대로봇과 기계수를 앞세운 헬박사의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은 계속되는데...
<그레이트 마징가>
나가이 고의 대표적인 슈퍼 로봇 시리즈 중의 하나로 <마징가 Z>의 차기작으로 만들어졌으며,
마징가 시리즈로는 두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내용상으로는 <마징가 Z>의 속편에 해당하는데,
본 작품의 메인 로봇인 그레이트 마징가는 전작의 최종화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그대로 이야기가 이번 작품으로 연결되어 진행된다.
고대 미케네 제국의 기계화 군단이 현대에 출현하여 마징가 Z를 쓰러뜨린다.
그러나 카부토 코우지의 아버지 켄조 박사는 마징가 Z의 능력을 상회하는 그레이트 마징가를 완성하였다.
이에 전사 츠루기 테츠야는 그레이트 마징가를 조종하여 어둠의 제왕이 이끄는 미케네의 7대 전투수 군단에 맞선다.
수신 라이거 - 1989
아득한 신화의 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선과 악의 싸움….「선신아가마」의 피를 계승하는 주인공은,
현대에 부활한 「재앙의 신 드라고」의 후예 「여제 자라」가 인솔하는
「드라고 제국」으로부터 사람들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바이오 아머 「수신라이거」라고 일체화해 싸운다.
신 겟타로보 - 2004년
나가이 고, 이시카와 켄 원작의 겟타 로보가 다시 돌아왔다.
70년대 당시의 <겟타로보>로 원점 회귀하여 나가레 료마, 진 하야토를 주역으로 새로운 적
"오니(鬼)" 와의 장렬한 싸움을 그릴 예정이다. 감독은 <진겟타로보 VS 네오겟타로보>,
<신세기 사이보그 009>의 카와고에 쥰이며,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 스탭도
<진겟타로보 VS 네오겟타로보>의 핵심 스탭이 재집결 하였다.
겟타선의 연구 거점 사오토메 연구소가 수수께끼의 괴물에게 습격당한다.
그 괴물은 전설의 괴물 "오니(鬼)"를 거대화 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개발중이었던 프로토 타입 겟타로 대항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겟타로보의 파일럿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담이 지워져,
보통의 인간은 견딜 수 없다는 큰 결점이 드러난다.
이로인해 오니(鬼)의 재습격에 대비한 파일럿 후보를 찾아내야만 하는 지상 과제가 대두되는데....
전국마신 고쇼군 (무적메카로봇 챌린져) - 1981년
한국어
한때 토쿄 12채널에서 일주일 내내 저녁 6시에 로봇 애니만을 방영한 걸로 유명한데,
그 중 월요일에 방송된 작품이 <전국마신 고쇼군>이다.
아시 프로덕션 제작으로, 메카닉보다는 캐릭터로 인기를 끈 타입이다.
(특히나 주인공보단 개성적인 적의 3간부가 인기를 더 끈,
그 중에서도 '분돌'이라는 캐릭터가 여성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사나다 박사의 아들 켄타와 비무라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굿 선더 팀.
그리고 그들을 공격하는 도쿠가 3간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품에 등장한 재미있는 발상 중 하나로, 도쿠가에서 3간부가 한 행동의 가치가 돈의 액수로 표현되는 데
고쇼군으로 인해 일이 실패할 경우 그만큼의 피해도 액수에서 마이너스가 된다는 설정이 있었다.
분돌이 고쇼군에게 패배했을 때 그 피해 액수를 "일시불!"이라면서 즉각 수표를 내는 장면이 팬들에게 깊이 인식되어,
그의 인기를 더욱 높여주었다.
21세기 초반, 지구는 표면으로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거대한 악의 조직 도쿠가에 의해 조종되고 있었다.
그들은 전 태양계를 단숨에 전멸시킬수 있는 초에너지 비무라를 손에 넣기 위해 비무라 연구자인
사나다 박사에게 마수를 뻗쳐오지만 박사는 비무라 에너지를 이용한 요새 굿 선더와 전투로봇 고쇼군을 만들고,
이를 조종할 젊은이들을 모아 굿 선더팀을 결성한다.
하지만 도쿠가의 3간부가 이들을 노리고 본격적인 공격을 해오면서 굿 선더팀은 도피와 전투를 계속해가며
박사가 남긴 아들 켄타와 비무라를 지켜나간다.
NG기사 라무네&40 (소년기사 라무) - 1990년
한국판
한국 비디오판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라무네. 그러나 어느날 밀크라는 여자아이에 의해 아라라 왕국으로 끌려간 후,
그곳에서 자신이 선택받은 용사의 피를 잇는 라무네스라는 걸 알고는 어리둥절하게 된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이 라무네스란걸 깨닫고는 세계를 정복하려는 돈 할마겐의 야욕을 막기 위해서
8대의 수호기사를 찾으러 밀크, 코코아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연 라무네스 일행은 저주에 걸려있는 8대의 수호기사를 모두 찾아내서 돈 할마겐의 야욕을 저지할수 있을것인지...
은하선풍 브라이거 - 1981년
1981년 10월 6일부터 1982년 6월 29일까지 TV 도쿄를 통해 방영된 작품.
국제영화사에서 3부작으로 제작된 일명 'J9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으로,
<은하선풍 브라이가>의 뒤를 이어 1982년 7월 6일부터 1983년 3월 29일까지 두번째 작품인
<은하열풍 박싱가>가 총 39화 완결로 방영되었으며, 세번째 시리즈에 해당하는
<은하질풍 사스라이가>는 1983년 4월 5일부터 84년 1월 31일까지 총 43화 분량으로 완결되었다.
때는 서기 2111년.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진출을 이루어 일견 화려한 우주 개발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혹성 개발 이권이나 부패한 권력과 결합된 거대한 범죄 조직이 대두,
이들 「connection」라고 총칭되는 범죄 조직에 의해서, 힘없는 사람들은 유린되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운석군 아스테로이드 벨트의 환락가.
웨스트 J구 9번지에 4명의 젊은이, 면도칼 아이작, 블래스터 키드, 날려버리는 보이, 엔젤이 집결.
우주의 청부업자 「코즈모레인져 J9」를 결성한다. J9는, 거대 로봇 「브라이가」를 몰며,
거액의 보수를 받고, 제멋대로 설치는 악을 어둠으로부터 어둠에 매장하고 떠나 간다.
이윽고 그들은, 범죄 조직 「누비아·connection」의 젊은 수령 카멘·카멘과
그 무서운 야망 「대 아툼 계획」이라고 대치하게 된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 1991년
한국판
이 작품은 선라이즈의 엘드란 시리즈 중의 하나로(시리즈 첫번째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한 학급의 구성원 전체(18명)를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작품이다.
18명의 파일럿이 동시에 출격하는 식의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카닉 자체의 퀄리티나 변신 장면도 멋있지만, 체육관, 교정, 풀장 등에서 메카가 발진하는 장면이나,
교실이 사령실로 변형하는 장면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OVA로도 발매 되었다. 참고로 엘드란 시리즈로는 이 작품 및
<로봇전사 감마(원기폭발 간바루가)>와 <무적 캡틴 사우르스(열혈최강 고자우라)>가 있다.
모든 차원을 지배하려 하는 쟈크 제국이 제5차원으로부터 쳐들어온다. 빛의 전사 엘드란과 그의 로봇,
라이징오는 이에 대항해 싸우지만, 상처를 입고 지구에 낙하한다.
그곳에는 5학년 3반의 아이들이 남아 공부하고 있었다.
격돌의 순간, 아이들은 이상한 공간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엘드란은 쉬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자신을 대신해 지구를 지키도록 아이들에게 부탁한다.
이때부터 5학년 3반 아이들은 쟈크 제국이 쳐들어 올 때마다
라이징오를 출동시키는 5학년 3반 지구방위대로 탄생하게 되는데...
원기폭발 간바루가 (로봇전사 감마) - 1992년
한국판
큰 인기를 끌었던 1991년작 <절대무적 라이징오>의 후속작.
하지만 라이징오에서 파일럿이 무려 18명이나 될 정도로 무더기 공세를 펼친것에 비해,
간바루가에서는 주인공이 3명으로 압축되었다. 주인공들이 저주에 걸려서 개로 변신한다던가,
닌자 술법에 가까운 초능력을 발휘한다던가 하는 요소까지 가미되었다.
국내에서는 <로봇전사 감마>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빛의 전사 엘드란은 마왕 고크아크와의 싸움을 통해 결국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왕의 부하인 야미노리우스는 미처 봉인하지 못했다. 지상으로 도망간 야미노리우스를 봉인하기 위해
다시 엘드란은 3대의 로봇을 만든다.
한편 청공 초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3인방은 우연히 학교 뒷산에서 이 3대의 로봇을 발견하게 된다.
이 소년들은 엘드란으로부터 전후 사정을 듣고는 대마왕과 싸우는 일에 응하게 되는데....
열혈최강 고자우라 (무적 캡틴 사우르스) - 1993년
한국판
선라이즈가 1993년에 제작한 엘드란 시리즈 작품으로
학교가 로봇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정은 엘드란 제1작인 <절대무적 라이징오>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배경으로 했고,
학교 자체가 변형하여 한 반 전체가 탑승해서 적과 싸운다는 설정에
기존 작품과는 다른 대담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어느날, 태양계의 혹성이 차례차례로 수수께끼의 빛에 의해서 기계로 바뀌었다.
시업식의 전날의 밤, 자기 방에서 자고 있던 봄바람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2반의 켄이치는 운석이 자신의 집에 낙하해,
자신의 신체가 기계가 되어버리는 무서운 꿈을 꾼다.
결국 켄이치는 그 일이 걸려 이튿날 아침까지 한 잠도 못자고,
석연치 않는 채 친구 히로미와 같은 반의 라이벌이기도 한 시노부들과 함께 등교한다.
그러나 등교 도중에 이상한 공룡의 로봇을 본 켄이치들이 놀라 도망 간 곳에서,
우주로부터 온 기계왕 「톱니바퀴왕」과 부하 「기그」에 습격당한다.
그러나 갑자기 출현한 공룡 로봇에 의해 6400 만년전으로 날아간다.
거기서도 빛의 전사 엘드란이 나사의 로봇들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세계를 지킬수 있도록 3대의 공룡 로보트를 맡게 되어
다시 되돌아 간 곳은 학교였다. 이렇게 해 켄이치와 그 동급생들은
「자우라즈」로서 공룡 로보트를 조종하면서,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일년이 싸움과 모험의 날들로 변해간다.
완전승리 다이테이오(잡지, 웹으로만 연재) - 2000년
완전 승리 다이테이오는, 전격 하비 매거진에서 전개된 엘드런 시리즈 제 4작.
엘드란 3부작('절대무적 라이징오','원기폭발 간바루가'(로봇전사 감마),
'열혈최강 고우자우라'(무적 캡틴 사우르스))의 속편. 모티프는 일본 동화의 모모타로.
인터넷과 월간 하비 잡지로의 연재가 주축이며, 'GEAR전사 텐도'의 후속으로
TV 애니매이션이 제작될 가능성이 재기되었으나,파일럿 필름을 공개하는 것으로 그쳤다.
붙여 이 파일럿 필름은 이벤트 한정으로 DVD가 판매된 후,
라이징오와 간바루가의 양DVD-BOX의 구입자 응모 특전의 DVD에 수록되었다.
자우라즈가 기계화 제국을 해치운 몇개월 뒤.
지방도시 「극락마을」에 있는 극락 초등학교에서는,
오늘도 5년 3반의 학생들이 지구를 구한 지구방위반·간바팀·자우라즈를 동경해
지구 방위반이 가장 강하다, 간바팀이 가장 강하다는 등 항상 이야기 거리가 되는 일상.
그러던 어느날,「귀계 제국 오니갓슈마」가 습격해, 지구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지구의 수호신인 엘드란이 나타난다. 그는 엘드란 로봇 3체를 조종해,
오니갓슈마에 대항하지만, 3체의 로봇은 거대한 황금의 검에 봉인되어 버린다.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5년 3반의 학생들. 엘드란은 그들에게
새로운 수호신 「다이테이오」를 하사한다. 이후 그들 5년 3반,
일명 「단켓츠(단결)」은, 꿈에도 그리던 엘드란의 로봇에게 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오니갓슈마와 맞서 싸운다.
질풍! 아이언리거 (미래영웅 아이언리거) - 1993년
한국판
근미래, 아이언 리거라 불리는 로봇들이 스포츠를 벌이는 아이언 리그가 한창 대유행중이다.
폭력 넘치는 거친 플레이 위주로 흘러가는 아이언 리그에
페어플레이의 정신을 고수하는 팀이 하나 나타난다. 그 팀의 이름은 "실버 캐슬".
그러나 워낙 약체팀인지라 인기도 없고 후보선수는 커녕 레귤러 선수조차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 와중에 강호 팀인 다크 프린스의 에이스 마하 윈디는
팀의 거친 플레이에 싫증을 느껴 팀을 탈퇴한다.
방황하며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마하 윈디에게 왠 수수께끼의 야구 리거
매그넘 에이스가 접근한다. 이후 마하 윈디는 약체팀인 실버 캐슬에 입단하여,
매그넘 에이스와 함께 페이 플레이만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자 다크 프린스의 스폰서인 다크 재단에서는 다크 사(社)에서 제조한
아이언 리거에 내장된 쇼크 서킷을 개시하여,
독자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실버 캐슬을 여러가지 더러운 수단으로 방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매그넘과 윈디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감화된 강력한 선수들이
속속 실버 캐슬에 입단함에 따라, 그동안 거친 플레이에게 열광하고 있던 사람들도
정정당당한 시합이 주는 감동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기동무투전 G건담 - 1994년
원판
name='NFPlayer28347' id='NFPlayer28347'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미래세기는 인류의 대부분이 우주로 이민,
콜로니 국가라는 새로운 정치기구와 그 집합체인 콜로니 연합이 성립된 시점에서의 새로운 연대표기다.
이 나라들은 전쟁 대신 '건담 파이트'라는 개념을 통해 서로의 분쟁을 해결,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때는, 미래세기 60년. 4년에 한번 열리는 건담 파이트 13회 대회가 시작될 즈음,
G건담의 이야기는 막을 올린다. 건담 파이트의 링인 지구에 내려온 네오 저팬 콜로니의 건담 파이터인 도몬 캇슈.
그리고, 그가 찾는 형 '쿄우지 캇슈'는 1년전에 아버지와 함께 개발 중이던 '얼티밋 건담'을 탈취하여 도망친 남자다.
그는 얼티밋 건담을 가지고 콜로니 연합의 각국을 상대로 테러활동을 벌이기 시작했고
이를 원인으로 영구냉동형에 처해진 도몬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 도몬은 데빌건담을 찾아서 회수하려한다.
도몬은 대회 참가를 통하여 각국을 여행하며 쿄우지와 데빌 건담을 찾기 위해 싸우고
그 와중에 각국의 MF대표들과 만나고 성장하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데빌건담과 사부였던
동방불패가 출현하게 되고, 그들의 압도적인 힘 앞에 결국 패배하는 도몬.
하지만 대회에서 만난 MF의 동료들과 함께 셔플동맹의 문장을 계승받고
자신의 친구이자 서포터인 레인과 의문의 사나이 슈발츠,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으로 급기야 '명경지수'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데....
패왕대계 류나이트 - 1994년
아스티아는 전설로 가득한 이세계.
인간을 비롯해 요정, 거인 등 여러 종족이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중앙에는 하늘을 가를 듯한 거대한 검이 꽂혀 있다.
주인공인 아듀는 진정한 기사(나이트)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는 견습기사로,
대지에 꽂혀 있는 거대한 검 '어스 블레이드'를 목표로 긴 여행길에 올라 있었다.
동행은 제파라는 이름의 로봇. '류'라고 불리며 평소에는 카드 형태로 봉인되어 있는 이 로봇들은,
탑승자의 의지에 따라 소환되어 함께 적을 무찌르는 좋은 파트너였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파피 공주, 닌자 사루토비, 신관 이즈미 등을 만나 동료가 된 아듀는,
오늘도 그들과 함께 또다른 내일을 위한 여정에 오르는데...
1972 - 마징가Z
1974 - 그레이트 마징가
1981 - 전국마신 고쇼군
1981 - 은하선풍 브라이거
1989 - 수신 라이거
1990 - NG기사 라무네&40
1991 - 절대무적 라이징오
1992 - 원기폭발 간바루가
1993 - 열혈최강 고자우라
1993 - 질풍! 아이언리거
1994 - 기동무투전 G건담
1994 - 패왕대계 류나이트
2000 - 완전승리 다이테이오
2004 - 신 겟타로보
게임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오프닝 영상도 올라오길래 정보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주로 90년대 어린애들한테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선별한거 같네요. 아마 슈퍼로봇대전의 세대교체를 의도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역시 슈로대는 ㅊㅊ
열혈최강 "고자"우라 ...진겟타 참전만으로 타 롭대랑 달리 관심 약간...
세계최후의날을..ㅠ.ㅠ
...아, 아니군 신겟타구나(...)
아이언리거?!?!?!?!?!? 이거 충격과 공포인데요;;;;
라무네 BGM이 한국판이었으면 좋겠으나...쳇
아이언리거는 대체 무슨 스토리로 엮을까 ㅋㅋㅋ
건담은 하필 G건담 달랑 하나? Wii에 맞게끔 개발한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넹 ㅡㅡ;; 그리고 참전작이 문제가 아니라 3D 라는게 문제...
라무네스 라이징오 김왕짱!
시프루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라무네는 한국판이 좋네요 우왕...
뭐 엘드런 쪽도 나오고 다른 로봇들도 많이 나왔으니 다음 ps3 작품에서는 신마신영웅전 인가? 그거랑 엘드런물도 나왔으면 하고.. 아 그 뭐지 라무인데 불꽃에서 튀어나오는 그녀석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게 그 슈퍼초딩대전이라는 이번 예정신작이군요?
슈로대k나올때에도 조이드와 신가이킹 때문에 투덜거리던 사람이 많았지만 이번작도 역시 아이언리거가 까이는군요... 근데 이건 저도 까고싶음.. 그리고 @시리즈 이후로 가오가이거가 안나오는건 왠지 다행이라 생각함...
닌텐도로는 뭔가 시험작 스러운것만 내는건가... k에 이어서 참전작이 좀 독특하다랄까....
야구공으로 가버렷!
CALORIE//알파이후 W에 가오가이가 시리즈가 참전했고, 곧 발매될 슈퍼로봇학원에도 나옵니다.
라무네 2기 오프닝은 왜 없는건가요! 1기도 좋은데 2기가 더 중독성이 강하죠. 한국판도 좋지만 일본판도 나쁘지 않탑니다!
신 가이킹은 모를까 조이드는 흠 좀 압박이었음 ㅋㅋㅋ
라무네는.. 저 노래보다 2기가 좋죠.. 파라파라맥스에도 실린.. 그리고 엘드란시리즈는 3작품다 오프닝이 개념인듯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러 게임들은 기브업해도 슈로대 만큼은 기를 쓰고 사는편인데 왠지 이번작은 무조건 패스를 해야....... 게임기도 안땡기고 등장작품도........
특히 렛게츠 사이쿄우 고자우라가..
라이징오.. 오랜만에 현진영 간지랩 듣네요 ㅋㅋㅋ
NG기사 라무네 & 40 2기 오프닝 추가했습니다. 저도 고자우라 오프닝이 맘에 드네요. 일본판 제대로 들어본건 처음인데... 그나저나 지금 사람들이 아이언 리거에 주목하고 있는데... 전 아이언 리거보다 패왕대계 류나이트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 다른 작품들은 나름 현실세계의 이야기들이지만 말입니다. 패왕대계 류나이트는 아예 작품 자체가 판타지예요. 마법과 검이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저 작품의 세계 중심부에는 어마어마하게 커대한 칼이 박혀있단 말입니다. 좀 과장해서... 이건 마치 이번에 개발중엔 멀티플랫폼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게임에 간달프가 나오는 꼴이란 말입니다.[...] 슈로대 컴팩트3에서 에스카플로네 나온것 처럼 넣으려는 생각인가...
이것이 젊음인가..
브레이브사가에 나올법한 녀석들이 대거출현하네요
오오~확실한가요? 근데 라무네, 류나이트는 스몰사이즈라 치고..아이언리거?! 어떤 스토리로 나갈려고 아이언리거를.. 작가 맘대로겠지만.. 그건 그렇고 라무 빼고 여러 좋은 원곡들 많이 망쳐놨구나. 특히! 첼린저.. 당가이오 국내판 이후로 충격이다. 뭐냐 그 반주는!!
siflu // 보니까 K처럼 행성이 2개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는 현실 세계겠고 하나는 류나이트의 세계를 적용해서 비슷한 컨셉의 다른 작품들을 믹스시키는게 아닐까 하네요. 현실 세계에선 당연히 엘드란 시리즈들이 나오겠고.. 그렇다고 K처럼 워프 게이트 같은거는 제발 용서를 -_-;; 근데 류나이트의 거대한 검이 꼭 학교에 박힌 다이테이오의 검과 비슷해서 뭔가 썸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전 류나이트를 꽤 잼나게 봐서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래봤자 해적판 만화책 2권까지지만... 방구석 뒤져보면 아직 있음 ㅋㅋ... 생각해보면 SFC판 슈로대에서 등장했던 반프레스토 오리지널인 마장기신 시리즈들도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녀석들이 지상으로 튀어나온거였죠. 뭐 비슷한 느낌으로 될지도...
수신라이거 하니 프로레슬러 수신 썬더 라이거 생각나네요.[..] 아예 입장 테마곡도 애니 오프닝이었지요. 그런데 설마 로봇대전까지 참전하리라고는..;
라무네기사!! 컥. 이 작품이 참전? 꼭 사야겠구만..
아이언리거?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라무 오랜만이네요~ 추천 하고 갑니다!!!
이건 뭐랄까... 슈퍼용자대전이 되어가는듯한 느낌??
이런 십라 wii 살때가 되었구나 결국
다이모스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열풍 정권찌르기를 몸으로 시전해보고 싶었는데..ㅋㅋㅋ
아진짜 그지같은넘들 그랑죠/에바/마크로스좀 같이좀 나와라 별 그지 깽깽이들만나오네 ㅋㅋ
아 라무 한국판 오프닝 노래 쩔게 좋다~
땡기는 참전작이 하나도 없기는 처음이네요;
G건담 하나보고 사기엔...아쉬운듯한게임...;;
내가 진짜 살다 살다 이런 적같은 슈로대는 처음 봄. 슈로대 2차 패밀리 부터 시작했건만,. 왜이러니. 진짜 아이언 리거는 장난까냐. 이러다가는 전대물도 나오겠다.
많이 공들여 작성하신 게시물이군요 추천 ^^
차라리 진짜 용자를 넣지 아이언리거는 무슨 개드립이냐. 골드런이나 마이트가인을 넣지 쩝. 나의 우상 다간도 괜찮구
신겟타! 이거 하나만으로 지를 용기가 생기는데 프로모션 보고 과연 얼마나 수그러들지 orz... 왜 하필 전부 망한 3D 시리즈로 나오는 것이여 ㅠ_ㅠ
난 아이언리거 괜춘한디..마징가는 이제 싫다.ㅠ_ㅠ
역대 로봇대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캐스팅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솔직히 Z도 캐스팅 별로였는데 이번것도 이모양일줄이야;; 더더말고 2차알파 3차알파 정도의 캐스팅만 되어도 만족할듯
이건 뭐 정말 이상한 작품만 참전하네요....
이번슈로대 참전작 정말 맘에듬 ㅋㅋㅋ
아이언리거는 한국판이 진리
NGC때부터 닌텐도쪽 슈로대는 하나같이 병맛이구만..
신겟타!!!!!!!! 근데 아이언리거는 쬐그만 로봇들나와서 스포츠하는거 아닌가요?? 왜넣었지ㅡㅡ;; 어떻게 전투시킬려고;;;
뉴요커헉//카이젤 화이어져 저도 킹스카이언보다 카이젤 화이어가 맘에듬
정말 레이어스가 나와도 되겠어
그랑죠는 왜 안 나오는것이냐~ !!!
라무네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라무네도 일본판 오프닝이 더 좋네요.... TV판은 괜찮은데 비디오판은 정말 아니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