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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해외는 최다고티 언급도 거의 없습니다 레딧 같은 곳 가면 올해의 게임 기준을 게임어워드 수상으로 잡지 최다 고티 이런 걸로 안잡아요
아무래도 게임시상식에서 제일크고 관심이 많이있는데니까요.
더 게임 어워드가 확실히 시상식에 투자 많이해서 그런가 게임사들도 더 게임 어워드엔 관심 많이 가지네
그나마 현재는 게임 어워드가 그 역할이긴 하죠. 닌텐도도 다른 시상이나, 최다고티 같은건 1도 언급 안 하지만 게임어워드, 일본 대상? 정도는 공지하고 마케팅에도 쓰고 있죠.
그래서 게임을 제대로 다루는 언론이 아닌 경우 평단에서 제외하자고 했던 말이 몇해전부터 나오는데도, 걔네 제외하고 나면 걍 겜덕들이 겜덕들끼리 겜덕질했네.. 소리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반대도 많았어서 쉽게 제외되지 않을듯요. 평단에 참고로 루리웹도 있습니다.
더 게임 어워드가 확실히 시상식에 투자 많이해서 그런가 게임사들도 더 게임 어워드엔 관심 많이 가지네
유키미
아무래도 게임시상식에서 제일크고 관심이 많이있는데니까요.
발더나 다른애들이 타가는거 아니면 저 둘중에서만 고르자면 젤다가 타갈것 같은게, 단순 메타가 좋았네 게임이 좀 더 규모가 크고 정교하고 복잡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더 게임 어워드가 제프 킬리가 예전부터 게임계는 결코 영화계에 비해 예술성/스토리에서 얕보일 분야가 아니라는 인식을 더 널리 심어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좀 있어서 네러티브가 강조된 겜들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긴 한데... 근데 그러면 언차4가 오버워치에게 고티에서 밀렸던 사례는 설명이 안되는군요.
닌텐도가 내러티브로 높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죠 저도 영화처럼 게임의 예술성이 인정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닌텐도는 장르의 규칙을 확립하거나 (왕눈...이라고하기엔 야숨... 더 올라가면 시오나 슈마64부터 이어지는) 자신들이 확립한 장르의 클리세를 비틀어서 새롭게하거나 (원더) 하는.... 장점이 있다고봐서요 굳이 내러티브로 한정할 이유가 없을거같아요
내러티브 문제보다 위대한 게임이지만 전작의 후속작 느낌이 강한 게임과 장르 자체를 끌어올린 작품의 싸움이라 후자 편 들어줄 수밖에 없지 않나 싶고 Crpg는 서양팬들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픈 손가락이라 더더욱 마음이 갈 것 같네요
게임도 영화처럼 저렇게 권위있는 시상식이 하나의 지표가 됬으면 좋겠네요 최대고티가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뭔가 공신력있는 시상식이란게 문화의 질을 많이 올려주기도 하니까요
바리버리
그래서 게임을 제대로 다루는 언론이 아닌 경우 평단에서 제외하자고 했던 말이 몇해전부터 나오는데도, 걔네 제외하고 나면 걍 겜덕들이 겜덕들끼리 겜덕질했네.. 소리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반대도 많았어서 쉽게 제외되지 않을듯요. 평단에 참고로 루리웹도 있습니다.
바리버리
애초에 해외는 최다고티 언급도 거의 없습니다 레딧 같은 곳 가면 올해의 게임 기준을 게임어워드 수상으로 잡지 최다 고티 이런 걸로 안잡아요
바리버리
그나마 현재는 게임 어워드가 그 역할이긴 하죠. 닌텐도도 다른 시상이나, 최다고티 같은건 1도 언급 안 하지만 게임어워드, 일본 대상? 정도는 공지하고 마케팅에도 쓰고 있죠.
이게 웃긴말인게 그럼 영화 시상식은 영화덕후들이 영화덕질 한게 되는걸까요… 듣고보면 참 이상한말이긴 하네요 전문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아 그런가요? 레딧은 잘 몰라서 첨들었네요
그렇다면 그냥 광고판인 TGA보다 제대로된 시상식이 지표가 되었으면 하네요 시상식으로는 근본적으로 문제많은 TGA가 게임계를 대표하는 시상식이란거 자체가 게임계의 민낯을 보여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