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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프라크 같은 호환기용. 플레이만이라면 이미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 되어 있으니 그쪽을 구입하면 OK.
코튼은 갑자기 살아나는거 보면 신기함.. 진짜 옛날 게임이였는데..
메가드라이브 실기로도 아무 문제없이 잘되요. 되려 막상 호환기보다 더 트러블없이 잘 되는 편입니다.
의외로 아직도 저런 레트로 게임기 팩으로 발매하는 시장이 외국에 좀 있다고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에서 만든 홈브류 게임들도 저렇게 발매하는 경우가 좀 있더군요
새턴플스까지 나온 시리즈가 모두 프리미엄이 사악하게 붙어서 그런듯 합니다. 뭔가 일본의 슈팅 컬렉터들에게 반드시 입수해야할 덕목 같은 걸로 공인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 그런데 프리미엄이 크게 붙은 이유가 게임성이 괜찮은데 비해 발매 당시 출고 개수가 매우 적어서 그런건데, 최근 복각은 많이 찍어냈는지 가격 하락도 보이더군요 ㅋㅋㅋ
레트로 프라크 같은 호환기용. 플레이만이라면 이미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 되어 있으니 그쪽을 구입하면 OK.
까치의 꿈
메가드라이브 실기로도 아무 문제없이 잘되요. 되려 막상 호환기보다 더 트러블없이 잘 되는 편입니다.
혹시 패키지로 발매했나요
당연히 실기로 잘 되겠죠. 다만 모두가 실기를 보유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
찾아보니 패키지로도 나왔습니다. 패키지는 플4, 스위치로 나왔네요. 다만 제법 예전에 나왔어서 입수 난이도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JnAhChX6HBA?si=7l49Eij3vGEHGVyl
사실 호환기용이나 'MD용'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세가에서 공식적으로 발매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호환기용을 강조하는 것이지 신작이나 구작 복각품을 개발할 때는 실기 메가드라이브에 맞춰서 개발하는 편입니다. 일례로 다라이어스 엑스트라 버전 브금 개발은 메가드라이브 모델1 기준으로 개발했다고 하고 실제로 진짜배기 FM음원 칩, 특히 정말로 인터뷰대로 모델1에서 소리가 완벽하게 잘 나오지만 일부 질 나쁜 호환기 경우에는 청각태러급인 편이죠.
맞습니다. 메가드라이브의 상표권이 세가에 있으니 MD/MD 호환기라고 쓰는 거죠. 저야 처음 적을 때는 실기도 포함하는 의도로 호환기라고 적었지 실기에서는 안 된다고 적은 건 아닌데 말이죠... ^^; 소프트 개발이야 당연히 실기 기준으로 하니까요. 엑스트라 버전은 저도 카트리지를 소장중입니다만 일부 호환기에서 소리가 안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이 주로 PCM을 이용해서 소리를 재생하던 걸 타이토에서 FM음원으로 재구성하면서 절약된 용량으로 엑스트라 버전/OLD 버전/NEW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걸로 알고 있어서 FM음원 기반인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일부 호환기에서 제대로 소리를 못 내는 건 몰랐네요.
아직도 공장이 남아있나보네
중국에 복제팩 만드는 업체가 있으니 그곳에 의뢰하면 될거 같네요.
아르에트
의외로 아직도 저런 레트로 게임기 팩으로 발매하는 시장이 외국에 좀 있다고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에서 만든 홈브류 게임들도 저렇게 발매하는 경우가 좀 있더군요
다 깨면 쩡 나오나여
코튼은 갑자기 살아나는거 보면 신기함.. 진짜 옛날 게임이였는데..
冷血誠民
새턴플스까지 나온 시리즈가 모두 프리미엄이 사악하게 붙어서 그런듯 합니다. 뭔가 일본의 슈팅 컬렉터들에게 반드시 입수해야할 덕목 같은 걸로 공인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 그런데 프리미엄이 크게 붙은 이유가 게임성이 괜찮은데 비해 발매 당시 출고 개수가 매우 적어서 그런건데, 최근 복각은 많이 찍어냈는지 가격 하락도 보이더군요 ㅋㅋㅋ
세턴 시절에도 레어도가 높아서 가격이 비쌌는데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비싸지는가보더라고요.
진행방식이 엄청 특이하다
?!
메가 드라이브로 반투명 구현이 가능했었나?
Highlight and shadow라고 스프라이트나 배경의 밝기가 한단계씩 조정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써서 유사 반투명 효과를 낸 게임이 몇개 있었죠
아하 알파채널이 아니라 마스크영역으로 밝기조절 한거군요
예. 특정 레지스터에 플래그를 넣으면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스프라이트 색 팔렛의 특정색을 사용한 스프라이트가 마스크 기능을 해서 배경의 밝기를 픽셀 단위로 한단계씩 밝게 혹은 어둡게 하는 기능이죠. 제약이 많아서 실제로 잘 쓰인 기능은 아닙니다.
그럼 그 기능으로 컬러블랜딩은 안된다고 봐야겠네요
어림도 없죠. 게다가 스프라이트에는 타일 형태로 셰도우만 적용되어 엄청 제약이 많습니다. Md시절에 컬러블렌딩은 디더링에 콤포지트 출력의 색 뭉개기로 흉내냈었죠.
휘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방식으로 구현했죠. 메가드라이브의 쉐도우 & 하이라이트 기능을 응용한 간이 반투명 연출입니다. 제약이 제법 있어서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이 기능을 활용한 작품이 제법 있습니다. 런치 타이틀인 스페이스 해라어2에서 해리어의 그림자에 쓰였고 소닉2의 3D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그림자로 쓰이기도 했죠. 엑스란자에서는 이 기능을 활용해서 동시발색 128색을 구현했다고 마케팅을 하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가장 인상적으로 활용한 건 악마성 드라큐라 뱀파이어 킬러라고 생각합니다.
와 빛표현 참 좋네요.
귀여운 얼굴에 속지 맙시다.
나이트 스트라이커 생각나는 슈팅게임처럼 보임.
코튼 또 참전 시켜서 후속작 좀 ...
덕분에 게임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