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시부야에서 만나는 순간, 세계를 뒤바꾸는 「어둠」이 강림한다.
FURYU의 완전 신작 마법 액션 RPG 『레나티스』의 한국어판이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PlayStation®5,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소프트)
【제품 정보】
타이틀명: 레나티스
출시일: 2024년 연내 출시 예정
장르: 마법 액션 RPG
대응 기종: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패키지판, 다운로드판)
플레이 인원: 1명
음성 언어: 일본어
자막 언어: 한국어, 번체 중국어, 일본어, 영어
- 스토리 소개
이 세계에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쓰지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소수파인 마법사는 두려움의 대상으로서, 일반인으로부터 위험시되어 왔다.
마법사들은 오로지 정체를 본성을 숨기고, 개성을 감춘 채 조용히 살 것을 강요받고 있다.
2024년 도쿄 시부야
마법대책법에 기반한 야간 외출 자숙 요청이 내려져 있다.
하지만, 이미 유명무실해져 이를 지키는 자는 많지 않다.
키리즈미 마린은 마법사로서, 그 인생을 ‘억압’받으며 살아왔다.
“최강이 되면 「해방」될 수 있어”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밤의 시부야 거리를 내딛는다.
니시지마 사리는 마법에 눈을 떴을 때, 그 힘을 질서를 위해 사용하기로 정했다.
사람들을 몬스터로 만드는 불법 약물과 위험 사상을 가진 세력으로부터
시부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정의를 집행한다.
마음의 「해방」을 원하는 마린.
마법사의 「억압」을 정의로 삼는 사리.
온갖 사상과 문화가 뒤섞인 시부야에서 두 명이 만나는 순간,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키리즈미 마린
(CV: Chiaki Kobayashi)
19세 대학생.
14살 때 교통사고로 생사를 헤매다 마법에 눈을 떴다.
그 이후 마법사라는 이유만으로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온갖 억압을 받으며 자랐다.
‘아무에게도 지지 않는 최강의 마법사’가 되어
억압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켜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시부야를 찾는다.
니시지마 사리
(CV: Akari Kito)
마법기동대에 소속된 정부 공인 마법사로,
수려한 용모로 인해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2021년 시부야에서 몬스터에게 습격받아 중상을 입고
후천적 마법사(레플리카)로 각성한다.
남다른 정의감을 갖고, 불법 약물 루브룸의 박멸과
불법 마법사의 단속을 행한다.
진지한 성격이지만, 얼빠진 구석도 있어 곧잘 놀림받는다.
Pd가 아니라 스토리 작가입니다
배경도 시부야고 시나리오 작가도 작가라서 쥰나 베르서스 13같음 디자인은 킹덤하츠 벨룸렉스 같고
furyu.....안삼.....얘들은 능력 200% 발휘해서 만들어야 70점대 게임 겨우 나오고 보통 그냥 60점대 전문 제작사.....
파판13버서스 PD 작품이라 그런지, 캐릭터 설정 및 대립 구도가 과거에 파판13버서스 구도랑 비슷하네요. 구체적 플레이 방향 같은 게 공개되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티파눈나의돌고래
Pd가 아니라 스토리 작가입니다
아.. ㅈㅅ 정정합니다 ^^;;;
그래픽이 좀 너무 한걸 ...
액션게임이라는데 트레일러에서 도망치는모습만 보여주네... 주먹으로 한대 때리는거 말곤 액션을 안보여주냐...
세계관 세팅 같은건 나름대로 흥미롭기도 하고, 게임 자체도 관심이 안가는 건 아닌데.. 솔직히 말하자면 캐릭터 얼굴 조형? 표현?이 좀 너무하다... 그래픽이 좋다 나쁘다를 넘어서 호불호 졸라게 갈릴 듯한 얼굴 표현이란 말이지... 그리고 나는 저런 얼굴 표현은 불호라고...
furyu.....안삼.....얘들은 능력 200% 발휘해서 만들어야 70점대 게임 겨우 나오고 보통 그냥 60점대 전문 제작사.....
솔직히 게임 꾸준히 나오는게 신기함ㅋㅋ
캐릭터 디자인부터 스토리 음악까지 노골적으로 킹덤하츠 색깔이 나는데 제작사를 생각하면 좀 두고 봐야...
배경도 시부야고 시나리오 작가도 작가라서 쥰나 베르서스 13같음 디자인은 킹덤하츠 벨룸렉스 같고
슬슬 스시를 먹지않으면 죽는다가 생각난다
비타 게임 부활 한거야???
플스1 게임임?
중소는 게임 만들지도 말라는건가
나만 재밌어보이나?ㅋㅋㅋ 무조건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