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기의 개발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현세대 게임기가 완성되면 완성된 순간부터 다음 세대의 기획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세대 가정용 게임기의 개발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받으면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반면에, 그것을 "지금 현재 발매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가"라고 질문 받는다면
전혀 그렇게 생각 하고 있지 않습니다.
Wii에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특히 오늘 "다음 거치형 게임은 이런 것들을 언제 낼 생각이다"라고 하는 발표 같은건 없습니다.
지금 현재 Wii를 향한 투자가 줄어드는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항상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점을 찍은 게임 하드가 다시 활성되어 크게 회복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 습니다만, 전혀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대표는 "게임 보이"는 일단 한 번 "끝났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포켓 몬스터'라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고, 오히려 최대 히트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상황을 바꾼다는 것은 게임 하드에서는 항상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에서 이렇게 될 확률이 일정 이상있는 곳에 투자를하고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야모토씨로 부터 마지막까지 감수하고, 퀄리티를 일정 이상으로 유지하여
닌텐도는 세계적으로 팔리는 제품을 매년 세계 시장에 발매하는 것을 계속할 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흐름 속에서 진화하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Wii는 경쟁 플랫폼 주기의 후반부라는 이유로 이제는 투자를 줄여 나갈거야"라는 발상은하지 않습니다.
즉 소프트웨어가 딸리기 전까지는 차세대 위따위는 없다는건데.... 미야모토시게루가 커버못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려나....
시게루 필터라고 해야하나 ㅋ
젤다 wii가 나오면 다시 또 정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갤2만 나와도 또 정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