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차세대 플랫폼전용의 젤다의 제작에 착수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오누마씨는「(닌텐도 사장)이와타씨는 차세대기전용의 젤다에 임하도록 지시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남미의 , 라고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만 , 뭐 임하고 있는 것은 임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먼저 먼저 연말의 신작을 기대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것을 보면 다음의 방향성도 보여 지는 것은 아닐까요.
(Article written by Mr.Cube)
[Nintendo iNSIDE]
그렇다면... 동발 ?????
아직 큐브용도 완성이 안됐는데 아무리 차세대기중 가장 늦게 나와도 제작 기간상 동발은 조금 힘들듯 하네요..
당연히 차세대기용의 젤다는 준비 중이겠죠. 그러나 동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닌텐도는 전략적인 두 타이틀 마리오와 젤다를, 자사의 플랫폼에 초기에 마리오, 1~2년 후에 젤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공식은 차세대기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큐브용 발매일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저축합시다~~~~~
다크새도우님은 너무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네요--; 큐브 마리오 션샤인과 젤다의 출시 차이는 반년도 안 되는데요
1,2년 아닌데 ;
N64때는 그랬지만 큐브때는 같은해에 나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닌텐도의 큐브 거의 끝타이틀이 젤다인데 레볼 첫타이틀도 젤다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다크새도우님 예전부터 지금까지 저 단정적인 말투는 여전하시네요. 말하시는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런걸 떠나서 괜히좀 잘난척하려는듯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뭐 실제 의도는 그렇지 않아도 말이죠..
큐브의 초기 마리오 관련 게임은 선샤인이 아니라, 루이지였습니다. 이것에 대한 말은 많았죠. <마리오가 아니라 루이지인 것은 닌텐도의 자신감 결여인가?>, <일본에서 장남과 차남이 가지는 의미...> 여러 가지 각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잘난 척...은 아니고 레볼루션의 젤다도 레볼루션의 발매 1~2년 정도 후에 발매될 것입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