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대역」(UWB)으로 불리는 무선 기술이 , 미국 데뷔를 완수했다.
UWB는 몇년전부터 , PC나 가전의 초고속 접속을 실현하는 궁극의 기술로서
대대적으로 선전되고 있었지만 , 제품의 형태로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WB는 「블루투스(Bluetooth)」의 100배 이상 , 「Wi-Fi」2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UWB의 실용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 UWB이 디지탈카메라로부터 슬림TV까지 ,
모든 기기의 초고속 무선 접속을 실현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UWB에는 다양한 용도가 있어 콘크리트나 벽돌벽의 저 편을 찾을 수 있는 휴대형의 레이더나
벽을 멀리한 장소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나 물건의 위치를 전파를 사용해 알리는 추적 장치가 태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 경찰관이나 소방 대원의 배치 상황을 추적해 , 소형의 무선·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UWB의 신호는 1개의 주파수는 아니고 동시에 얼마든지의 주파수를 사용해 송신된다.
그러나 , 출력이 매우 작기 때문에 다른 무선기기와 간섭하는 것은 거의 없다.
정보는 고주파 펄스의 형태로 끊임없이 송신되어 벽이나 지면도 통과한다.
출력을 바꾸면 , 도달범위는 수십 센치에서 수십 미터 , 또 수 킬로미터에까지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UWB는 대역폭이 넓고 고속 통신이 가능해 , 고해상도의 영상이나5.1채널 환경의 음성 전송 등에 적합하다.
3제품이 미 프리 스케일·반도체사의 칩 세트를 채용하고 있어 금년 이른 봄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베르킨사 , 델파이사 , 게핀사의 UWB제품 모두에게 칩 세트를 공급하는 프리 스케일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칩 메이커는 UWB의 규격이 확정할 때까지 호환성의 문제로 주저 할 자세 같다.
http://hotwired.goo.ne.jp/news/technology/story/20060112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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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일본 게임게시판에 올라온 추측성의 기사입니다.
레볼루션에 쓰일 기술의 기반이 될만한 환경처럼 보인다는것이죠.
재미로 보세요~
·사람이나 물건의 위치까지 산출할 수 있는 기술 (콘트롤러에..)
·수 킬로까지 연결되며 (유선LAN필요하지 않고 ) wifi와의 간섭도 없으며
·영상까지 전송 할 수 있는 (영상단자가 필요없어진다던지 아니면 닌텐도 HMD...)
·프리 스케일사는PowerPC메이커(원 모토로라PPC사업부)
·봄에는 출시되는 (시기적으로 딱 )
·장래의 호환은 PC와 달리 문제가 되지 않는 (게임기는 무선호환이 필요없음 )
[2ch]
좋구나~ㅋ
무섭구나~
과연~
외부장치없이 라이브가 된다는 뜻인가요? 이해가 잘~
그냥 핸드폰처럼 인터넷이 된다는소리같은데요
이게 루머로 그치지 않는다면 진짜 레볼루션~!!
고주파일수록 정보량이 늘어나 고속통신이 가능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어떻게 벽을 통과하고 지면을 통과한다는거야...구라를쳐도 좀 적당히 치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 뭔가 대단한거 같은데 과연
벽을 통과하고 지면을 통과하면 안되죠.. 이웃집끼리 레볼루션 조작하는데 서로 간섭될라..ㅎㅎ
많아 진 전송량으로 HMD 를 무선으로 이용 가능? 하면 좋겠네요
비싸보이는데~
커거걱;;; 역시 닌텐도 구나~
닌텐도가 무슨 기술이 있어서 저걸 가능하게 할지. 다른 기업들은 다 놀고 있나??
('' ) 어디까지나 일본 게임게시판에 올라온 추측성의 기사입니다. 레볼루션에 쓰일 기술의 기반이 될만한 환경처럼 보인다는것이죠. 재미로 보세요~ ----------- 그냥 그럴수도있겠다는 루머이지요.
그래봤자 와이브로에 비교하면.. 세발에 피네...
asdf408// ㅋㅋ 세발? 세? 철세? 참세? 으악세?
핸드폰 전파도 벽정도는 뚫.....
레볼루션은 Wi-Fi 대응 아니였나요?? 하지만 UWB로 나오면 더 좋겠네요
아... UBW로 봐버렸다..;;;
일반 가정용 라디오 채널 FM대역도.. 벽정도는 가볍게 뚫을 텐데요;; 다만 전파의 강도가 무지쌔서.. 방향을 꺽지 못해서.. 장거리 통신이 불가능하다는.. 그래서 중계기가 필요하다고.. 군대 후반기에서.. 배웠던 적이 어렵풋이.. 한 6년전에 배웠던..기억이.. (전 알딸딸병.. =ㅁ=;;)
전부다 좋아보이네요 셋다 시장에 나와봐야.
콘트롤러와는 별 상관 없는 얘기 아닌가요? 버튼 누르고 좌표 데이터 전송하는건 이미 옛날 웨이브버드 기술로도 충분해요.. 이건 콘트롤러로 동영상이나 전송시킬 때.. -.-;;;
나오고나 나서 말하지... ㅡ.ㅡa 그래도 금년안에는 나오겠죠...
가격만 싸라 ㅡㅡ
가격만 제발 싸라 ㅡㅡ""
아...헤깔립니다.. @.@ ㅋ 전송범위와 속도가 대증폭하는기술이라... 그럼 첨단산업이라할수있는 PC에선 왜 인터넷이.....?
과연......그냥 루머일거 같습니다만..
무식한 티를 내는 찌질스러운 일본의 대표웹 2CH의 기사군요 ....... UWB 기술의 통신범위는 10m 이내입니다. Bluetooth처럼 근거리를 위한 통신입니다만 더 빠른속도를 낼수 있죠 수 KM .............웃음만 나온다는 ........-.-
게임인데 벽을 뚫으니 마니 하면 뭐해... 근거리 사람들끼리 네트워크 할 수있다는 내용 같은데...뭐... 우리집 근처에 레볼 살사람도 없을거 같기에..별 기대도 안가네..ㅋㄷ 그래도 어떻게 해서라도 좀 잘 나와주라~ 미래지향적으로~ ㅎㅎ
레볼은 Wi-Fi 에 대응합니다 UWB 기술은 블루투스와 무선 USB , 무선 IEEE1394에 적용되는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UBW라고 읽어버렸다 OTL.. 페이트에 며칠동안 빠져사니 이런결과가;;
그게 아니라....... 물리 시간에도 배우셨겠지만.. FM 같은 비교적(?) 저주파는 직진성이 약해서 벽을 만났을 때 통과하기가 힘들죠.. 하지만 회절성이 강해서 전파가 직진을 하지 않고 계속 넓게 확산되기 때문에 장애물을 넘어서 돌아갈 수가 있죠. 가령 문을 열어놓으면 전파가 꺾이고 꺾여서 가느라고 더 잘 통한단거죠. 그리고 주파수가 높으면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죠. 회절성이 강해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직진성이 강해서 벽도 뚫고 가버리죠. 물론 벽이 중간에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이 뚫고 지나가는 건 아니겠으나..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벽도 잘 통과하죠.. 가령 800MHz 대역을 쓰는 SKT 셀룰러의 경우 기지국 여기저기 짓고 전파출력만 높여주면 건물 안으로도 전파가 꺾이고 꺾여서 잘 들어감에 반해서.. 2GHz 대역을 쓰는 KTF LGT PCS의 경우 회절성은 약해도 직진성이 강해서 벽을 잘 뚫고 통과해야겠지만.. 벽도 한두개가 아니고 두꺼운 벽도 많으니까 힘든거죠. 다른 경우를 들자면 900MHz 무선전화기의 경우 전화가 잘 안 되면 방문 열고 통화하면 됩니다. 2.4GHz 무선랜의 경우 방문 열거나 닫거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보통 벽 뚫고 오죠. 옆집껏도 잡히고 아랫집껏도 윗집껏도 잡히죠. 가시광선보다 주파수가 높은 적외선 리모콘은 전파가 약해서 벽은 못 뚫지만 직진성이 강해서 수신부에 직접 대고 쏘지 않으면 안 가죠. 라디오 주파수 마우스는 방향에 상관없이 잘 되죠 정말 주파수 낮은 목소리의 경우 문 닫으면 잘 안 들려도 문 열면 아무리 꺾여도 잘 나가죠. 보통은 수백~수ghz급에서는 속도가 같을 때 주파수 낮은 게 좋긴 합니다만.. 무선랜 같은 경우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는거죠 ^^ 근데 내가 왜 이렇게 길게 쓰고 있지.. ㅡ.ㅡ
우와~~
아무튼 산다~!
레볼 기대되네요.
블루투스 업글버젼인것 같은데 이걸로 나왔다간, 레볼과 DS간의 통신은 포기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