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분기실적을 발표한 후 에 개최한 컨퍼런스 콜로 ,
닌텐도의 혁명과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3의 발매 시기에 대해 ,
제44분기(10월 ~12달)에 발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예측이라고는 해도 하드의 동향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발행자의 탑으로
정보도 많이 들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하는 것으로 ,
중량감이 있습니다.
소니는 공식으로는PS3의 발매 시기를 봄으로 하고 있어 ,
이번 발언에 대해서도 「봄으로 변경은 없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
일반적으로는 봄에 발매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견해가 퍼지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늦을지 어떨지는 불명합니다만 ,
그렇게 되면 혁명과 직접 대결이라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닌텐도는 발매 시기에 대해 , 미국에서는 적어도 감사제 판매경쟁(11월 하순)까지
발매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고 있고 ,
그리고 국내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는 발매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닌텐드DS와 닮은 것 같은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2006해에 발매하는 생각으로 , 각각 수주간 이내의 타임 라인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닌텐도 인사이드
아무래도 소니 구라까기가 봄발매라는건 믿을수 없는 사실.. 게임 스샷도 아직까지 제대로 공개하는것도 없는데.. 무슨 봄.. 봄발매는 맞는데... 2007년 봄발매는 아닐지..
아무도 ps3가 봄에 발매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소니는 봄발매라고 코멘트.. 정말 봄에 발매일것인지, 뒤늦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말할지.. 재미있어지네요^^
만약 닌텐도가 의외로 성공해 레볼이 DS처럼 팔린다면... 제발 레볼은 대원이 절대 맡지 않았으면...
12월 3일인가..ㅡㅡ 숫자놀이 좋아하니..ㅡㅡ;
닌텐도가 한국지사를 직접 설립하거나, 대원이 겜사업으로 손해를 봐서 포기하지않는한 앞으로 닌텐도 겜기는 쭉~쭉~ 대원이 맡을겁니다. 닌텐도 코리아가 설립될 가능성도 아직 요원한데다 더욱 문제는 대원이 이런식으로 겜사업을 하면서도 흑자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_-; 손해를 봐야 포기라도 할텐데.....
너무 늦는구먼......루머이길....
플스2의 신화에 근거해서 플3 성공예측하지만, 의외로 레볼이랑 맞대결에서 참패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네요. 엑박이야 마소의 현금으로 버티지만 소니는 플3성공 못시키면, 황되는데....조심해야할듯
북미얘기아니에여?? 소니가 봄이라고 말한건 일본아닌가여?
일본봄 북미 하반기 유럽 내년 이렇게 됩니다.
엑박360 은 MS돈빨 PS3 는 네임벨류 레볼루션은 신비감
레볼루션은 연륜이죠. 닌텐도의 연륜..
레볼루션은 혁명이죠. 게임계의 혁명..
나와봐야 혁명인지 아닌지 알죠 ㅋㅋ
솔직히 진짜 나와서 즐겨보고 사람들이 혁명이라고 느껴야 혁명이지... 자기 스스로 이건 혁명이야...이런다고 우와 ~ 진짜 혁명이네...이러는건 좀...
레볼은 게임의 역사죠 ^^
12=TomBrady=QB+leon7598//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닌텐도의 골수팬도아니고 말도 조금 가려서하는 편이지만.. 그동안 여러기사를보며 종합해서 느낀점은 게임역사가 시작되고 발전되온 현재시점에 처음으로 그 시점이 옮겨가는 거대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 뜻을 굳게 밝힌 닌텐도의 자세 그 자체가 이미 "혁명"입니다.
leon7598//그럼 티비에서 만약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이 발견됐으면 조용히 있어야겠네요...직접 타보지도 못한 사람이 어떻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Kiva™ (monster369) <--- 황박사가 줄기세포 만들었다...모두 호들갑 떨다가... PD 수첩 검증으로 모두 좌절을 맛보기도 했죠... 검증 없이 무조건 적으로 신뢰하다가는 당할수도 있는 겁니다...ㅋㅋㅋ 예를들어 바하 건서바이벌4 처럼 왼손으로 플스 패드로 이동하거나 간단한 조작을 입력하고 오른손으로 건콘2를 조작해 실감나게 조준 사격이 가능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그럼 레볼 패드를 볼때 왼손으로 아날로그 조종하면서 오른손으로 FPS 게임들의 조준 사격이 가능한 형태 입니다...추가적으로 칼질이 가능하다던가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체감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저는 그것이 그렇게 혁명으로 느껴질만한 정도일까하고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 닌텐도라서 믿음이가고 기대가 됩니다 실망 했던적이 없거든요
후후후. 근대 줄기세포랑 비유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pd수첩이 검증이라.. 검증했었나? 협박, 조작 취재나 하는 곳인데.. 비유가 틀린듯. 여하튼 레볼루션 기대만빵입니다.
레볼루션 이번에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오호~
제 말 한마디가 이렇게 됐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는 그냥 짜잔~★님 댓글과 맞추려고 말을 만들다보니... 죄송합니다... 꾸벅..
뭐, 소니는 PS2때도 엄청난 루머빨을 자랑하며 연기를 꽤 해댔으니... 올해말 아니면 내년초 겠지요 뭐.
레볼루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