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요즘 위뮤직을 기대하고 있지만
태고의 달인도 그렇고 위리조트도 그렇고
되는대로 빨리 발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글화 전환작업이 왜 이렇게 더딘지
진짜 모르겠네요 ㅜㅜ
물론 판매량도 중요하기때문에
심사숙고하는것도 이해하지만
대작들은 바로바로 좀 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러다 위 후속기종 나오면
진짜 기계 애물단지 되겠네요 ㅜㅜ
위가 놀이용 서브게임기로 인식되어진 지금
메인으로 충분히 돌아갈수도 있는데
답답하네요 닌코 직원들 ㅈ잡고
반성들좀 했으면 합니다
태고의 달인도 그렇고 위리조트도 그렇고
되는대로 빨리 발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글화 전환작업이 왜 이렇게 더딘지
진짜 모르겠네요 ㅜㅜ
물론 판매량도 중요하기때문에
심사숙고하는것도 이해하지만
대작들은 바로바로 좀 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러다 위 후속기종 나오면
진짜 기계 애물단지 되겠네요 ㅜㅜ
위가 놀이용 서브게임기로 인식되어진 지금
메인으로 충분히 돌아갈수도 있는데
답답하네요 닌코 직원들 ㅈ잡고
반성들좀 했으면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나왔음 한글정발 위로
늦게 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한글화 업체가 그리 많지 않은것도 있지만 복돌이들의 잘못도 있을겁니다..
되는대로 빨리 발매해주면... 닌코는 아마 적자가 쩔겠지요. 막 발매해달라는건, 기업으로써의 이윤 추구를 포기하고 소비자를 위해 전력을 다하라는거랑 똑같은겁니다.... 닌코 사장이 멍청한것도 아니니, 들어줄리 없겠지요.
진짜 구입하고 딱 3일정도 하고 안하게 되는군요... 후해하는 생각이 계속 반복 ...산진 얼마안됐는데 팔아버리면 손해인거 같고.. 소프트도 쥐 똥마냥 발매하고.. 망하던 말던 한국에서 사업시작했으면 확실하게 해야지 뭐하는 짓인지... 답답하다 WII만 보면
크라이써//님 말씀이 맞은것같습니다
후속기계나오면 .....
크라이씨//망하던 말던? 무책임한 말이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기업이 소비자 시중들어주는 일개 기구로 전락한건지...
얀가루루가/ 닌코편들려면 번지수 들렸습니다. 여기는 엄연한 소비자 게시판인데 기업이 이윤이 어쩌는 왈가는 사절입니다. 현실이 시궁창이니 까는건 당연이요 그걸 기업이윤추구에 맞쳐 소비자도 몇달만에 소프트 1~2개 내주는것도 감사하구나~란 생각은 전혀 감사하지 않음 망하던 말던에 발언은 제가 무책임하다뇨? 제 기업입니까? 전 그 기업에 소비자입니다. 소비자 요!! 소비요 돈주고 사는사람이라고요.
크라이씨// 네 소비자 입니다. 소비자와 기업은 공존하죠. 어느 한쪽이 우세해지는 순간 시장이 붕괴되지요. 물론 닌텐도가 게임을 안내주는건, 님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업에게 이윤을 포기하고 잘해달라고 하는건, 권리남용 + 기업의 자유권 침해입니다. 망하던 말던 발언은, 기업에 대한 무책임을 말한건 아닙니다만? 소비자에 대한 무책임 이지요. 이렇게 닌코에 불만가진 사람도 있는만큼, 딱히 불만 없이 지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불만 없이 지내는 사람이 더 많지요. 그럼 닌코가 망하면, 불만없이 지내던 사람은 뭐가 됩니까?
불만 없는 사람보다는 체념하거나 중고 처분한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음.... 일단 태고의달인은 무리입니다 태고가 한글화가 됬으면 DS쪽으로 이미 했겠죠 그나저나 대난투는 언제나오는지 대난투가 나오면 바로 지르는건데
외국게임이라도 돌아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그것도 안되니까요 ㅎ
외국게임이라도 돌아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그것도 안되니까요 ㅎ ↑↑↑↑↑↑크리작렬!!!!!!!!!!
재미있는게임이 언제 나올까요...
이러다가 슬림 wii 나오는건 아닌가요 ㅎㅎㅎㅎ 언제 나올까요 재 미 있 는 게 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