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가격 문의가 아니라 닌텐도의 가격 정책에 관한 문의라서 이곳에 질문합니다.
PS3랑 PS4는 황혼기에 공식 할인?을 통해 매우 싸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닌텐도 게임기도 그런 할인 정책이 있던가요?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 할 계획은 있는데, 다른 해야 할 게임이 많이 쌓여 있어서 스위치가 절대 급하게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황혼기에 많이 할인하면 천천히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주에 서울 국전에 갈 일이 생겨서요.
기왕 서울 그것도 국전까지 간 김에 사올까?
당장 할 것도 아닌데 할인 할 때까지 더 기다릴까?
고민중입니다.
황혼기 대폭 할인이 존재 하는지 여부가 중요 변수가 되겠습니다.
예전엔 어떠했나요?
DS나 3DS 시절에는 물량이 좀 남아서 오픈마켓에서 할인도 좀 하고 했었어요. 닌텐도 홈페이지에서도 정가지만 포켓몬같은것도 팔았구요. 그런데 스위치는 인기가 장난 아니다보니까 게임이 생산중단되면 중단됐지 대량할인은 안할듯해요. 일단 지금부터도 출시한지 얼마 안됐는데 단종된 게임들이 꽤 됩니다.
DS나 3DS 시절에는 물량이 좀 남아서 오픈마켓에서 할인도 좀 하고 했었어요. 닌텐도 홈페이지에서도 정가지만 포켓몬같은것도 팔았구요. 그런데 스위치는 인기가 장난 아니다보니까 게임이 생산중단되면 중단됐지 대량할인은 안할듯해요. 일단 지금부터도 출시한지 얼마 안됐는데 단종된 게임들이 꽤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간 김에 하나 사야겠다 결정했는데, 덕분에 결정에 더 힘이 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