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진짜 지겨웠고
2도 블레이드퀘 몇몇 빼면 별로였고...
크로스의 서브퀘는 연출은 부족하지만 내용적으로
랍스터같은거만 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는데
3의 서브퀘는 크로스의 그걸 더 발전시켜서
하나같이 내용이 의미가 있네요
단순히 뭐좀 가져와라가 아니라 톱니바퀴로서 역할을 다 가지고 있어서
하는 재미가 있는 듯...
내가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서 게임내 세계가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정말 아기자기하게 재미납니다
1은 진짜 지겨웠고
2도 블레이드퀘 몇몇 빼면 별로였고...
크로스의 서브퀘는 연출은 부족하지만 내용적으로
랍스터같은거만 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는데
3의 서브퀘는 크로스의 그걸 더 발전시켜서
하나같이 내용이 의미가 있네요
단순히 뭐좀 가져와라가 아니라 톱니바퀴로서 역할을 다 가지고 있어서
하는 재미가 있는 듯...
내가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서 게임내 세계가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정말 아기자기하게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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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퀘할때 글을 안 읽으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퀘스트 내용에 맞춰 인물간 관계가 계속 변화하는데 그럼 어떤게 의미가 있는 서브스토리인가요 역시 퀘스트 클리어할때마다 가챠재화주고 그거 돌릴 수 있게 해야 의미있는건가 싶음
그냥 여기저기 리플로 시비거는 사람임. 신경쓰지 마세요.
재미는 있긴 한데.. 가끔씩 제노2때 악의가 보이는 그런 서브퀘도 한두개 있긴 하네요 컬렉션 아이템 50개씩 모으라던가 그런거...
제노1에도 진득히 마을 서브퀘 다 하고나면 세계관이 눈에 팍 들어오고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제노3는 한두개만 해봐도 그런 느낌이 와요.. 저는 RPG에서 메인퀘 - 서브퀘 구조보다는 비선형 플롯을 선호하는데도 너무 재밌네요.
시몬의 드릴
서브퀘할때 글을 안 읽으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퀘스트 내용에 맞춰 인물간 관계가 계속 변화하는데 그럼 어떤게 의미가 있는 서브스토리인가요 역시 퀘스트 클리어할때마다 가챠재화주고 그거 돌릴 수 있게 해야 의미있는건가 싶음
라임즈 레몬
그냥 여기저기 리플로 시비거는 사람임. 신경쓰지 마세요.
시몬의 드릴
활동내역 보니 비추 수집가네..ㅉㅉ 왜 그러고 사니??
재미는 있긴 한데.. 가끔씩 제노2때 악의가 보이는 그런 서브퀘도 한두개 있긴 하네요 컬렉션 아이템 50개씩 모으라던가 그런거...
제노1에도 진득히 마을 서브퀘 다 하고나면 세계관이 눈에 팍 들어오고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제노3는 한두개만 해봐도 그런 느낌이 와요.. 저는 RPG에서 메인퀘 - 서브퀘 구조보다는 비선형 플롯을 선호하는데도 너무 재밌네요.
저도 이 글 읽고나서 1에서 마을 키우기가 생각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