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으로 기대하고 있고 동영상을 보니 예전분위기도 물씬 나더군요..
단지...ㅡ_ㅡ;; 중간 동영상이.... CG라는 점... 전 애니선호라서,....
일단 머 역시나 번역알바 뛰어서 8만원 만들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지를 예정입니다. 국전을 기대하고 있는데 ...
힘들 듯 싶으면 구매대행으로 구하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5월은 말많았던 베르위크사가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2D를 선호해서(올드게이머...쿨럭) 베르윅도 플1수준의 그래픽이라고
욕하시는 분도 많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플게 정보게시판의 동영상을 보면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여하튼 그간 시뮬RPG에 목말랐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이 2개나 나오다니..
이래저래 즐거운 나날이 될 듯 합니다..
게다가 3차알파도~~~ 우우어우어~~~ ^^
그렇죠. SRPG팬으로서 연말에 오우거 신작만 하나 더 터져준다면 최고로 축복받은 해가 될 듯~ 베르윅은 그래픽은 그정도면 괜찮은듯싶네요. 필드그래픽이 너무 수수한거 같아도 전투가 괜찮으니... 다만 무서운건 너무나 변해버린 시스템... 동시턴제라던지 5턴마다 세이브라던지 마비공격이라던지... 생각치도 못한 복병들이 산재해있는둣해 두려운... 시스템을 저렇게 벌려놓고 제대로 수습을 해야할텐데...
가끔씩 선배권유로 번역알바 뛰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반갑군요^^ 파엠과 베르윅은 둘다 게임성은 검증받은 작품이라,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지가 더욱 기대되네요
하긴 어떻게 보면 저렇게 그래픽을 희생해 그 파워를 시스템에 만땅 투자한 게임이 나온다는것은 SRPG팬으로선 한줄기 복음일지도... 몇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게임...?
저도 글쓴분과 같은심정입니다. 특히 오우거 신작은 말만 들어도 흐믓하네요 전 거기에 샤이닝포스4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레포트와 시험준비로 게임할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ㅁ-;; 고3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게임은 줄었지만 루리웹은;; 근데이 압박적인 PSP광고들은 다뭔지;;
글써놓고 2일만에 루리를 들어오는 군요.. 술이웬수죠... 로이님이나 활시온님같은 심정입니다.. 연말에 오거신작터지거나 기대해 마지않던 샤포4가 터지거나...크.. 최고의 해가 될 듯 싶습니다.. 저역시 베르윅은 다른 무엇보다 시스템이 잘 짜여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죠.. 판넬로님도 번역에 경험이 있으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솔직히 이바닥이 힘은 드는데 아무도 인정해주지않고 보수가 짜다는 점이 단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