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앞으로 플포 멀티 한글작들은 스위치로도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겠네요

[JeongsuGO]

현재 플포 스위치로 같이 나올 한글 작품이

코에이 진격의거인2

거스트 리디 수르 아틀리에

세가 전장의발큐리아4 정도 인거 같은데..

진격이나 아틀리에는 유통사인 디지털터치의 영향이 큰거 같지만 스위치 출시 한달만에 멀티작들이 제법 붙네요

특히 디지털터치는 비타는 거르고 플포랑 스위치판을 같이 내주는거보면 확실히 스위치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거 같습니다

판매량도 많이 나온다면 더더욱 멀티작들이 스위치로도 정발 되겠죠? 내년이 기대되네요

[★콩이아빠]

앞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는 만장만 팔려도 소프트 성공이라던데

10만넘게 깔렸다는 스위치만 보고 달려들려도 이상할리가 없죠 ㅎ

[루리웹-2535132734]

그건 알수가없을듯요. 드퀘빌도 플스는 한글인데 스위치는 노한글이거든요 지켜봐야알겠지만 아마 힘들수도있지싶어요

[고쿠레콘]

드퀘빌은 소코가 비용대주고 현지화해서 그런거같음

[퇴근시켜줘]

드퀘빌은 한글화당시 스위치가 존재자체를 안해서 소코 주관으로 한글화한거구요.이제부터 출시되는 겜들을 봐야죠.

[너구리마리오]

닌코가 하기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판가름 날듯하네요.일단 초반은 매우 성공적인데 닌코 병크로 소비자들 이탈이 없고 지속적인 유입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됩니다.os나 e숍은 물론이고 e숍 이벤트나 다양한 기획들 공지.행사같은것들요..PSN처럼..플스4는 아무리 초반에 타이틀이 안나왔어도 PSN만큼은 꽉 쥐고 있어서 플스구입하고도 뭔가 기대감이라 해야하나?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신작정보나 데모버전플레이등으로..서브 유통사에서도 돈되는 일인데 안할 이유는 없는것이니까요.닌코가 문제예요..항상

[코로시야]

어째 서드보다 퍼스트한글화가 걱정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