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이틀 하나의 가치로만 봤을때도 괜찮아 보이네요
위 스포츠 정도급의 킬링타이틀이 되기만 해도 충분한 성공이고
이걸 시작으로 서드파티 참여가 이루어 져서 VR정도의 부가기능 느낌만 가도 대성공이죠
회의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VR처럼 시들해질 것 같다.. 뭐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지금 시들해진 VR시장도 규모가 그만한데
박스 접어서 그 만큼 가면 초대박이죠
닌텐도도 만약에 이게 우리가 나갈 방향이다!! 했으면 이렇게 공개 안했죠 E3같은데서 으리으리하게 했겠지
그냥 우리가 또 한번 재밌는걸 만들어 봤어, 해볼래? 요정도 느낌
만에 하나 잘 안팔린다고 해도 재고에 따른 단가 손해율도 그리 크지않을것 같으니 닌텐도 입장에선 그리 큰 손실을 입을것도 아닐것 같더군요. 어차피 도면은 무료 배포고 재료도 골판지니까...
위 스포츠급이면 충분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역대급 대성공(...)
VR이 위스포츠만큼 팔렸으면 VR이 대세가 된겁니다. VR정도 팔려도 만족이고 위스포츠만큼 팔리면 초대박이죠. 전혀 반대로 알고계시는듯..
그런분들을 위해 스위치 골판지에디션 출시각 ^^
만에 하나 잘 안팔린다고 해도 재고에 따른 단가 손해율도 그리 크지않을것 같으니 닌텐도 입장에선 그리 큰 손실을 입을것도 아닐것 같더군요. 어차피 도면은 무료 배포고 재료도 골판지니까...
위 스포츠급이면 충분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역대급 대성공(...)
VR이 위스포츠만큼 팔렸으면 VR이 대세가 된겁니다. VR정도 팔려도 만족이고 위스포츠만큼 팔리면 초대박이죠. 전혀 반대로 알고계시는듯..
닌텐도는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한다는게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