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성도 지방을 합친 배경으로
레드 그린 , 골드 실버를 합친 리메이크
(골드 실버 와 다르게 관동지방부터 정주행)
전설의 트레이너 레드 골드와 싸울수도 있고
스토리는 골드시리즈 시간으로 부터 2년후 막 이런설정
레드가 쓰러트린 로켓단은 서브 스토리로 나오고
오픈월드 방식의 육성 RPG
기존작과는 다르게
스토리보다 맵크고 모험.육성 비중을 높인다음
전투는 전략적 턴제 (상황 능력치 기술에 의해 턴이 바뀌는)
육성은 개체값 v노가다 이런거 싹없애고
잡거나 키우면서 다양하게 성장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포켓몬간에 서로 조합으로 시너지도 낼수있게 하고
체육관 엄청 어렵게 해서
다양한 조합 기술 전략으로 이겨야 해서 뱃지딸때 성취감 얻을수 있게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렇게 나와서 성지됬음 좋겠다.
야심한 새벽에 젤다 땜에잠안와서 별 상상을 다해봅니다.
헛소리 죄송합니다..
자고일어나면 경비실에 있겠죠 젤다..
다시한번 헛소리 죄송합니다..
개체값은 없애는게 맞는것 같음
글쿤요 어차피 좋은거만 쓰게 된다 이거군요
개체값 같은 거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그거 재밌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굳이 없앨 것까지야... 전 모션으로 몬스터볼 던지는거 기대중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런 알까고 개체값뽑는 노가다가 계속 생기면 대전같은 멀티플레이할때 좀 흐미죠 능력치 자체가 다르니 너도나도 노가다 하게 만들고 대중화되기 힘들거 같아서
개체값 일반 라이트 유저들은 그냥 모르고 대충 하게되고 파고드는 헤비유저들은 어차피 노가다 해서 5V 6V 다 맞추고 대전하는데 굳이 구분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6V 개체 뽑기 쉽게 바뀌고는 있는데 이게 포켓몬 대전 하는데 제일 큰 진입장벽이었거든요 저는. 그냥 개체값 통일하더라도 스킬이나 다른 부분에서 충분히 전략성이나 다양성 챙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디지이스트
글쿤요 어차피 좋은거만 쓰게 된다 이거군요
요즘은 왕관 써서 개체값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라...
확실히 육성시스템은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맨날 스토리본다음 한번파고들어볼까하고 노가다만하다가 결국 안했는지라...
개체값은 없애는게 맞는것 같음
개체값 있어도 6v까지 결국 안맞추게되던데ㅋㅋ 일단 스토리에다가 멀티 약간만해도 꽤 잘즐겨왔다고 생각해서.. gba로 포켓몬했다가 삼다수로 xy하니까 신세계더군요ㅋㅋ 그래픽도 좋아졌고 포켓몬 전송도 엄청 쉽고 스위치포켓몬도 진짜 잘나오면 좋겠음
이번 몬헌처럼 편의성 부분이 많이 개편됐으면 하네요. 그 이상은 겜프릭에겐 그리 기대가 되질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