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높은 자유도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지만
전 만화같은 그래픽이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사그래픽보다 카툰을 더 좋아한다는 게 유일한 이유입니다.
저는 오픈월드란 장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오픈월드 게임이라하면 스카이림이나 GTA같은 실사그래픽이 대부분이었는데
젤다야숨이 유일한 카툰그래픽 오픈월드게임이라
제 취향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줬습니다.
신작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다음신작은 어떻게 나올지 예측을 못하겠네요.
야숨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해볼만한 작품인 것 같아요. 제가 이 정도로 몰입해서 한 게임이 몇 안되는데, 그 중에서도 최애작이었네요. 다음 작품도 참 기대가 됩니다.
최초로 타이틀 2개 구매, 인생게임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