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확인결과 매일경제 산업부 이승훈 기자님이 가진 소스더군요
관련 기사는 매경에도 났습니다.
허나 제가 예전에 올린 내용은 세미나가 끝이나고 WII 정발을 기획하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모 차장님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안 사실이었고
이미 SCEK의 모 차장님도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3월15일을
기준으로 정발을 하려고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의견을 나누었을때 가격은 20만원에서 1,2만원 업앤다운을 위해 일본쪽과
엄청난 토론을 벌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정발날짜를 미루는 것은 한국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덜 되었다기 보다는
아직 구체적인 협의사항에 이견이 있어서라고 했습니다.
즉 큰 틀은 이미 확정된 것이고, 세부적인 의견조율만이 남아 있기에 4월달은
넘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관련 쪽지가 많이 와서 게시판에 관련 글 씁니다.
3월달은 안나올거란거...안나오기 보단 못나오죠. 시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