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또 팔아치우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기기가 많이 깔린 위로 3번째 몬헌을 발매합니다. 물론 시스템이나 여러가지 바뀌는건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그래픽적인 발전은 당연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그래픽이 제자리니 당연이 3편만의 새로운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PSP로 나오기도 쉽습니다. 차세대기의 화려한 그래픽의 몬헌3를 PSP로 다운이식하는것과 비교했을때 유저들의 거부감이 훨씬 줄어들겠죠.
즉... 캡콤은 PSP장사짓을 더 해먹을 속셈밖에 없습니다. 돈을 위해... 개발자로서의 발전을 때려친거죠.
이것은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만... 아마 차후에 이렇게 전계될건 확실합니다.
위용 몬헌트라이 발매후 -> PSP로 몬헌3가 나오는건 거의 확실하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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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이식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그래픽 을 업글하는 것은 비슷하죠... 그냥 단순히 현시점에서 거치형 콘솔에 맞는 몬헌 작품을 낼만한데가 위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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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까짓거 그냥 로스트플래닛 수준 정도면 될 듯한데.
지금 몬헌이 같은 그래픽을 해상도만 변경해서 몇년간 우려먹는지 ㄷㄷㄷ
글쓴이의 추측이 맞을 듯 싶군요. 돈이죠.
글적으신분 내용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한부분 돈을 위해... 개발자로서의 발전을 때려친거죠. 이건 아닌것 같네요 위만의 메리트와 기기의 매력이있는것이고요 기업은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것인거죠 혹 돈때문에 발전을 치우친 장사속이 아니냔글인듯한데 게임개발자들은 장사꾼들입니다 당연히 장사꾼들은 장사를 해서 이윤을 추구하는게 최우선인거죠 아무도 그들의 선택을 비난할순없습니다 그리고 위이후 psp로 이식한다해도 비난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사족이지만 몇자 적자면 고액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뛰어난 그래픽으로 발매되는 게임중에 제작자의 만족과 자기개발의 극대화를 위하여 발매되는 게임은 몇없습니다 타회사의 게임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많은 판매수익을 얻기위한 투자중에 하나로 그래픽을 선택하는거죠
단지 최신 그래픽 기술을 활용할수 있는 기기로 발매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발자로서의 발전을 때리치웠다는 말은 납득이 안되는데요. 개발자로서의 발전이라는게 "고급 셰이더 활용하기 스킬"뿐이라는것 같아 공감이 안되는군요. 그런 식의 논리라면 더 고급의 셰이더 활용법만 죽어라 파면 개발자로서의 발전이 끝나는게 되지 않습니까? 그럼 게임성에 관계 없이 셰이더 떡칠한 게임이 게임개발의 최종 진화형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됨. 빅리그도 셰이더 떡칠하면 평점만점의 게임이 될수 있다?
그리고 돈에 눈이 멀었다는 표현도 말이 안되는게... 손해보면서 게임 만들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먹고 살려고 일하지 손해보려고 일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르바이트 광고모집에 "시간당 3천원씩 지불해야 우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할수 있습니다." 라고 광고 내면 누가 거기서 일합니까. 개발자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당연히 수익성을 따져야지. 그게 무슨 돈독오른 스쿠루지 죄인처럼 여겨지는게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 개발자도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고 가정도 있고 먹여살릴 처자식도 있습니다. 너무 인간취급도 안하는듯...
몬헌이 왜 Wii로 나오냐구?? PS3나 XBOX360으로 내면 안팔리니깐 몬헌은 일본이 대세인데 일본에서 대세는 Wii인데 당연히 Wii로 내는거지
플게 몬헌 관련글 한번이라도 본다면 다 유추해낼수 있는 발언이군요
몬헌은 원래 psp가 메인인데 ~_~ psp로 쉽게 내려는것보다는 콘솔시절에 판매량이 그닥이니 wii로 나오겠죠.
몬헌은 북미보단 일본 내수용 게임인데 -_-; 당연히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위로내는게 정상일듯
휴대용은 psp 콘솔은 wii로 정했나보네 그리고 wii로 내는데 무슨 이유가필요하나? 거치형에서 가장 잘팔리는 콘솔은 wii인데 매주 만대정도에서노는 플삼이로낼꺼야 아니면 삼돌이로낼꺼야? 그렇다고 몬헌이 북미 유럽에서 인기있는 게임도아니고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