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보이님 게임 사시는 걸 보면 저 예전에 뒤늦게 닌텐도64랑 드림캐스트 샀던 때가 생각나요. ㅋ
그때 저도 해보고 싶었던 게임 모으느라고 정작 사놓은 게임은 클리어도 못했는데도 다른 타이틀들이 쌓여만 갔었는데.. ㅋ
드캐같은 경우는 명작이라고는 하는데 취향타는 명작이 너무 많아서 코베 빼고는 별로 오래 즐기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
하지만 닌텐도64같은 경우는 중고 알팩도 어찌나 비싸던지 모으는데 엄청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모으고 클리어하다가 결국 게임큐브까지 질렀었습니다.
지금도 삼돌이 샀다가 결국 취향에 안 맞아서 위를 또 산 걸 보면 역시 저는 그냥 닌빠.. -_-
ㅋㅋ 두서없이 씨부렸네요. -_-ㅋ
UPS나 페덱스로 주문하셨나봐요? 택배사가 갖다주는 거라면..... 전 플아 2번 다 무료배송으로 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서 받았습니다ㅋ
그리고....실례지만 오타 하나 지적ㅎ 택배'부치다' 예요^^;; 기분상하지 않으시길ㅎ
게임을 하시는 속도에 비해 사시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것 아닌가요
ㄴ원래 가끔씩 게임 한 개 사서 하고 장기간 쉬는 타입인데, 얼마전에 큐브를 싼값에 사게 되어 하고싶던 게임들 구할 수 있을 때 구해놓으려고 일단 사고 있습니다;;
국전에 피크민2 북미판 봤던거같은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내요. 저도 피크민wii를 ebay에서 구입했는데,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내요ㅎ
ㄴ음;;; 국전에 팔던게 3.5만보다 비쌌기를 바랍니다ㅋㅋ
루나보이님 게임 사시는 걸 보면 저 예전에 뒤늦게 닌텐도64랑 드림캐스트 샀던 때가 생각나요. ㅋ 그때 저도 해보고 싶었던 게임 모으느라고 정작 사놓은 게임은 클리어도 못했는데도 다른 타이틀들이 쌓여만 갔었는데.. ㅋ 드캐같은 경우는 명작이라고는 하는데 취향타는 명작이 너무 많아서 코베 빼고는 별로 오래 즐기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 하지만 닌텐도64같은 경우는 중고 알팩도 어찌나 비싸던지 모으는데 엄청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모으고 클리어하다가 결국 게임큐브까지 질렀었습니다. 지금도 삼돌이 샀다가 결국 취향에 안 맞아서 위를 또 산 걸 보면 역시 저는 그냥 닌빠.. -_- ㅋㅋ 두서없이 씨부렸네요. -_-ㅋ
ㄴ저도 닌빠인데 위를 보면 할 게 별로 없더라구요.....근데 큐브는 사기 전에도 하고싶은것 많았는데 사고 나니 재밌는 게 더 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