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과거 예측이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가오는 중..
당장 지구 인간 피크치가 얼마나 될까 이야기 할 때, 120억 110억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충 100억은 찍지 않겠냐라고 이야기 하던가 20세기 말인데, 요즘 90억 못 찍고 내려갈거라고 보고 있음.
심지어 일부는 아시아 인구증가세가 생각보다 빨리 꺾이고 있어서 85억도 못 찍는거 아니냐는 소리 나오는 중.
맞음 솔직히 우리도 중국 러시아 보면서 ㅄ같다고 여기지만 전세계기준으로 봤을때 태어났을때 행복도 영상같은 밈으로 보면 중국 러시아가 심지어 중위권~상위권이라고 할 정도로 걍 그 아래 나라들은 독재나 억압이 문제가 아니라 걍 생존부터가 문제인 수준이니까. 소말리아처럼 정부 자체가 해외로 도망친 나라도 있고. 굶는 사람들은 기본이 독재인데 거기에 안전도 없고 밥도 없는거라서 생각보다 인류의 저점이 훨씬 낮고 고점에서 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 이해못하는건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도 우리도 이해못하지.
출산율은 살기 힘들다라는 요소에 영향받기도 하는데
영아 생존률, 노동력 이란 요소도 영향을 주긴하지
의료 수준이 떨어져서 아이가 많이 죽는다면 여러명 낳으면 누군간 살겠지 식으로 가기도 하고
근대화 되면서 옅어졌지만 자식=가족의 노동력 이란 공식이 성립하던 시절도 있었고
한국 주변국들이 인구절벽 좇박은것도 크지 아프리카나 인도가 인구가 늘어나는건 뭔가 먼나라 이야기 같은 느낌이라
지구가 이제 기후변화 패치로 인구 감소 시킬듯
인도 인구수 증가가 그냥 미쳐돌아간다는데
아무래도 글로벌 연대라던가 인권주의 성향 질서, 자유무역등이 풍요와 낙후지역에 대한 도움등을 줬었던거에 가깝지. 하지만 이제 그 체제는 슬슬 파열음이 사방에서 들리고 있고...
불과 60년 전만 해도 인구수가 절반도 안되었다는게 더 놀랍다...
글로벌 저출산이라 이쯤에서 꺽일듯 90억 못찍을지도?
사실 출산률이라는 건 [살기 힘들다]는 것보단 [생활이 나아질 희망이 있다]에 영향을 받는 다고 본다
지구가 이제 기후변화 패치로 인구 감소 시킬듯
인도 인구수 증가가 그냥 미쳐돌아간다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인도 인구수가 분명 중국의 3분의 2정도였는데 둘이 지금 같네
2000년대 초반에는 10억 정도 였는데 지금 14억쯤 아닌가
인도 출산율 딱 2명임
한국 주변국들이 인구절벽 좇박은것도 크지 아프리카나 인도가 인구가 늘어나는건 뭔가 먼나라 이야기 같은 느낌이라
이것도 과거 예측이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가오는 중.. 당장 지구 인간 피크치가 얼마나 될까 이야기 할 때, 120억 110억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충 100억은 찍지 않겠냐라고 이야기 하던가 20세기 말인데, 요즘 90억 못 찍고 내려갈거라고 보고 있음. 심지어 일부는 아시아 인구증가세가 생각보다 빨리 꺾이고 있어서 85억도 못 찍는거 아니냐는 소리 나오는 중.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088129.html
글로벌 저출산이라 이쯤에서 꺽일듯 90억 못찍을지도?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088129.html ㅇㅇ 요샌 90억 못찍을거라는게 대세임. 이 기사에서 퍼온 내용은 86억.. 85억도 힘들수 있다는 이야기 나오는 중임.
괜찮아 한 20년만 지나도 정상화될거임 ㅇㅇ
난 코로나때 그렇게 죽어대서 당연히 줄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인도애들 무섭더라.. 중국조차도 저출산이라고 하던데 인도..
인도도 출산율 인구대체수준 이하로 내려감. 세게 합계출산율이 2.2언저리야....
인도도 빠르게 작살나는 중임.
안돼! 더 늘지 마! 나 노년에 소일렌트 그린 쳐먹고 살기 싫어!
걱정마 너는 노년 전에 소일렌트 그린이 되어서 먹히고 있을 거야
... 그 꼴 보느니 합법적 잘자가 낫긴 하지
불과 60년 전만 해도 인구수가 절반도 안되었다는게 더 놀랍다...
UN체제 안에서 인구수 느는것도 있는듯
메지로 마꾸잉
아무래도 글로벌 연대라던가 인권주의 성향 질서, 자유무역등이 풍요와 낙후지역에 대한 도움등을 줬었던거에 가깝지. 하지만 이제 그 체제는 슬슬 파열음이 사방에서 들리고 있고...
소아 사망률이 급감한 이유도 인구증가의 원인임
뭐 대충 예상치로는 이 추세라면 100억이 인류 피크라는데 인류학자라던가 빌 게이츠부터가 지구에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는 통이니...
근데 또 다르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생활"(안정된 정부 체제 안에서 충분히 안전을 보장받고, 최소한 굶어 죽을 일은 매우 드물며 어느정도의 문명의 이익을 보장받음)의 조건을 충족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의 다수란거 아닐까 모르겠네
맞음 솔직히 우리도 중국 러시아 보면서 ㅄ같다고 여기지만 전세계기준으로 봤을때 태어났을때 행복도 영상같은 밈으로 보면 중국 러시아가 심지어 중위권~상위권이라고 할 정도로 걍 그 아래 나라들은 독재나 억압이 문제가 아니라 걍 생존부터가 문제인 수준이니까. 소말리아처럼 정부 자체가 해외로 도망친 나라도 있고. 굶는 사람들은 기본이 독재인데 거기에 안전도 없고 밥도 없는거라서 생각보다 인류의 저점이 훨씬 낮고 고점에서 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 이해못하는건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도 우리도 이해못하지.
현재는 86억으로 예측치 바뀜.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088129.html 심지어 출산율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나라가 많아서, 85억도 힘든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
몬소라야 육육십억 지구에서 널만난건 칠럭키라구
멜서스님.. 몇수앞을 보신겁니까..
선진국은 살기힘들다고 출산율 꼬라박는데 정작 후진국쪽은 출산울 폭발하는건 왜이러는거지
】몽쉘【
사실 출산률이라는 건 [살기 힘들다]는 것보단 [생활이 나아질 희망이 있다]에 영향을 받는 다고 본다
적당히 극단적이면 또 번식을 꾀하는게 생물이라...
출산율은 살기 힘들다라는 요소에 영향받기도 하는데 영아 생존률, 노동력 이란 요소도 영향을 주긴하지 의료 수준이 떨어져서 아이가 많이 죽는다면 여러명 낳으면 누군간 살겠지 식으로 가기도 하고 근대화 되면서 옅어졌지만 자식=가족의 노동력 이란 공식이 성립하던 시절도 있었고
선진국은 아이를 제대로 키울려면 돈이들지만 후진국은 아이=노동력=자산 이기에
후진국도 출산율 다 떨어지고 있음.. 제일 후진국많은 아프리카 조차 2060년 피크칠거라고 봤었는데, 요샌 다시 2050년 피크설 나오는 중.. 전세계 출산율이 다 꼴아박는 중.
와닿지
선진국 쪽에선 거의 미국만 늘어나고 있고 (이민자 위주로) 대부분 아프리카 인도 캐리지
미국마저 서브프라임 이후로 미국인들의 출산율이 정작 확 꺾인거나 집문제, 임금문제가 그 당시 튀어나오던거보면 답은 다들 알고 있는데 누구도 원하지는 않는 게 솔직하지 못한거 같긴 함...
맞춤법 실화냐...
육!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건 칠! 럭키야 사랑해 요기조기 한 눈 팔지말고 나를 봐~
60억 지구에서 널만난건 럭키야
저러다 식량 위기 함 터지면 정상화 될 듯. 이미 기후는 진행중이고
결국 인구 밀집지역에 인구를 인구소멸 지역으로 옮겨야 된단건데 더욱 국결이 늘어나는 것이려나
인도가 혼자 열일중 좀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점점 고령화된다고 한다면 언젠가는 결국 한번 팍 꺾이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와닫지가 아니라 와닿지...
인도는 늘어나면 안될텐데... 지금 지구 온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곳 중 하나 아니던가...
발렌타인 좌가 옳았군
괜찮습니다. 한국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