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벤트... 여름 이벤트... 축제 이벤트...
고추긁으면서 시간 세봐도 최소 일년은 흐른거 같은데
키보토스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
힝 사자에상 시공 몰라? 바보~
라고 하기엔 프선생 사건후에 재건이나 기타 등등 시간 자체는 흐르고 있다는것이 확실한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3학년 학생들은 이미 졸업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럼 졸업한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가.... 대학생인가...
흠...그럼 키보토스는 고등학교를 7학년까지 하는걸로 쳐야하는가..
1년이 현실의 3년쯤 되용 해야하는것인가...
솔직히 이렇게 오래할줄은 몰랐던 용하의 실책인가...
씨잘데기 없이 이런 생각을 해봄.
재건이 되고있다 기타등등을 보면 시간이 흘렀는데= 사자에상시공을 아해 못하고있군
사자에상 시공이라고 들어봤나
다중분신센세의 멀티버스적 활동으로 하나의 세계선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는거지
사자에상 시공이라고 들어봤나
다중분신센세의 멀티버스적 활동으로 하나의 세계선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는거지
선생 만능이네
재건이 되고있다 기타등등을 보면 시간이 흘렀는데= 사자에상시공을 아해 못하고있군
사실 그냥 시간이 흐르긴 흘러야 하지 않겠음? 이라는 생각에서 끌어온거라 네 말이 맞긴함
사실 미스데시타가 시간을 돌린 횟수만큼의 평행세계의 이벤트들임
그럼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것?
한학년에 대충 100년쯤 하는가보다 하고 넘김 이런 겜은 나이 먹는것도 못하고 시즌별 이벤트는 해야하니 좀 자세히 생각하면 이상한 이런 일 항상 생기는듯 ㅋㅋㅋ
글킨하지. 근데 스멀스멀 '이상하지 않음?'이라는 생각이 가끔 나는것 어쩔수없당
코난도 아직 1년이 안지남
코난은 이정도 됐으면 하루에 두세건씩 사건 해결해야 하는 수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