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의 피크닉 이란소련 소설인데이거 번역이 뭔가 뭔가네...문장이 진짜 안 읽히고 뭔가 읽고 있는데도이게 뭘 말하는 건지? 싶은 이해가 안 가는 비문들이 너무 많아...
이래서 번역작가 실력이 졸라 좋아야 함. 그 분야에 엄청 잘 알아야 하고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읽힐 정도로 문장을 순화해야 해서
https://youtu.be/Q3hBLv-HLEc 그럼 영화로 보자
한글 자막 없어!
그리고 원작이랑 내용 달라!
이래서 번역작가 실력이 졸라 좋아야 함. 그 분야에 엄청 잘 알아야 하고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쉽게 읽힐 정도로 문장을 순화해야 해서
그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스토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