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시작하면서 COO가 입을 털었고
나머지 셋이 아무 잡음없이 재계약을 했고
입장문을 낸다던 에이전시가 반나절 넘게 입꾹닫을 하고 있는데
연봉 삭감 제안이라는 말도 안 되는 폭탄이 숨어있을 구석이 안 보임
만약 정말 제안을 했다고 해도 대상이 우제인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작년에 진짜로 팀 나갈까 생각하다가 돌아왔다고 스스로 말한 건 우제밖에 없음
오너는 팀에 호구가 하나쯤 있어야져 했고 구마는 아예 티원에 뼈를 묻을 기세에
케리아는 대놓고 페이커 바라기인데 삭감 제안을 하면 셋 중 하나에게 했겠지...
3+1 계약에서 연봉 인상이 실질적으로 없었다 혹은 선수가 느끼기에 이건 오히려 삭감 수준 아님?
정도의 가능성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수준의 최대라고 본다.
진짜로 삭감을 쳐 할려했던거면 제우스의 행보가 모두 이해가 가는 수준이긴한데 삭감을 시도했을거라는게 진짜 걍 말이 안되는 소리임 했다면 걍 t1 프런트 이새끼들은 뒤져야하는게 맞음
진짜면 조마쉬랑 안웅기 손잡고 같이 뛰어내려야지
우승해놓고 저런 짓이면 구단 해체하잔 소리지
일단 오피셜뜨는걸 기다려봐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