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을 질러라
그렇게 가둬서 호감도 잃고 지금까지 얻은 관계도 잃었는데 결국 자기가 약해서 선생님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남기 않은걸 보고 싶은 주말이야
하루나루나야 너처럼 생각하는 학생이 4열 종대 연병장 한바퀴 정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