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본질을 깨달아야 (파티마의 예언 해석,글: 맑은아이)
먼저 엄청난(?) 파티마의예언의 해석은
특정종교를 비방하려는 것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인류의 기원을 제대로 이해하여야 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나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흔히 신神을 이해하려면 힘이 드므로
이것보다는 예수시대나 조선시대 ..
100년전의 옛날 사람들의 수준과 생각들을
꽤뚤어지게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무엇을 보았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를 보는 방법입니다.
100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전혀 하늘을 날지도 못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것은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입니다.
가령 100년전에 하늘에서 반빡반짝거리는
UFO가 나타났다면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분명 신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혹은 성모마리아라고 했을 것이며 ,
예수재림이라고 믿을 것이며
또는 미륵출현 상제님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코(9세)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널리 알려진게 바로 파티마사건이 그렇습니다.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빈촌..
파티마에 성모 마리아가 눈부신 흰 빛을 뿜으며 출현하여,
이 마을에 사는 세 어린이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시스코(9세)에게 나타나
인류 운명과 직결된 세 가지의 대예언을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매월 13일에 여섯 번을 계속하여 나타났다고 하는데,
(최근 라엘씨는 1973년 12월 13일에 우주인과 최초의 만남을 가졌는데 13일이라는 날짜가 우연하게도 같다.)
눈보다 하얀 옷을 발 끝까지 내려뜨린
영롱한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이 세 소녀뿐 만 아니라 , 약 7만명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파티마의 작은 고을에 출현한 UFO가 바로 우주인들인데
성모마리아처럼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세상사람들은 그런 반짝이는 빛을 보고
신(神)이다 , 혹은 성령체라고 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믿든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 해석했습니다.
마리아아 예수재림이다 하느님이다 , 성령체다..등등.. 생각하고
오늘날에도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UFO라는 용어는 겨우 50여년전에 역사입니다.
물론 인류가 탄생되기 이전에도 우주인은 늘 존재해 있었지요.
아니 지구가 탄생된 것이 60억년이라고 치더라도
지구가 탄생되기 이전에도 우주에는 늘 우주인은 존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는 알게될 것입니다.
빛나는 발광물체 UFO를 목격하는 장면
또한 종교계에서는 UFO를 철저하게 부정했죠.
오히려 악마(사탄)이라고 치부해 버리며 부정합니다.
그러면서 파티마의 사건에 나타난 영롱한 불빛을 내며 나타난 UFO를 보고서 성령체라고하며 신이라고 합니다. (본질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최근에 90년도에 들어와서 교회에서나 민족종교에서나 등
종교계에서도 UFO와 우주인의 존재를 인정하게 이르른다.
(우주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했던 G브로노를 화형에 처하고 ,
지구가 돈다고 갈리레오를 감옥에 집어넣어졌다. 그리고는 모두가 과학의 이해부족이였다며 사과문을 던졌다. 이것처럼 모두가 과학의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불행한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과학의 이해부족으로 어리석다....
세상에 감추어진 파티마의 예언(비밀)은
오로지 과학의 이해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은 절대 모르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
흔히 ,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의 비밀을 간추려서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송한 내용을 믿는가?
상식적으로 수 십년동안 비밀에 붙여놓고 겨우 밝힌게 종말론이다.
그런데 이런 엉뚱한 예언을
지구종말론 일부종교에서는 예언을 중요시하는바
심지어는 이것을 개벽의 예언이라고 믿고있다.
[참고내용] 거짓으로 발송된 파티마의 예언(비밀)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고도벤, 『성 모 마리아의 대예언』 중에서)
1915년 파티마의 작은 마을 전경
힌트를 주자면,
'과학의 이해부족으로 어리석다'
또한 일부 공개된 파티마의 예언의 일부는
‘흰옷을 입은 주교가 많은 순교자들의 시신 가운데서 걸어가다가
불의 무기에 죽은자처럼 땅에 떨어진다’는 식의
상징적 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두고 그동안 교황청 내 일부인사들은
교회의 위기를 암시하는 예언으로 받아들였고,
호사가들은 원자폭탄 투하나 냉전 등을
예견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오늘날 핵전쟁은 인류종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위기는 전쟁으로인한 멸망보다는
오히려 '종교가 종말한다는 것'인데
바로 신은 없다는 것이다.
즉 , 이 우주에는 전능하신 신(god)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진정한 예언이 숨어있다.
파티마의 비밀은 하느님(god)을 존재하지 않으며 ,
우주인(ELOHIM)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인데
21세기는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
그들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인류는 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으로서
전능하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신론에 위기에 처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가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85년전의 파티마의 예언이
숨겨진 비밀이였던 것이다.
자신들의 안일한 삶을 추구하는 특권계층들은 수치로다..
'흰옷을 입은 주교가 많은 순교자들의 시신 가운데서 걸어가다가
불의 무기에 죽은자처럼 땅에 떨어진다’.....
나 예수는 너희들처럼 똑같은 사람이다. 또한 하느님(宇宙人)의 아들이다.
그 당시 과학에 미개했던 사람들에게는 '예수가 어찌 하느님의 아들이냐며' 이 말을 도저히 이해못했기에 십자자게 못박히셨다...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창:1:26)에도 증거하듯 참으로 우주인의 모양대로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간은 같습니다. 예수님의 고통만큼 저도 느껴집니다....
바티칸 시티, 2000년, 5월 13일 (VIS) 파티마의 예언-소다노 추기경이 "제3의 비밀"에 관한 글을 낭독했는데
"원문은 상징적인 (해결의) 열쇠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파티마의 환시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적대시하는 무신론 체제들에 의해서 일으켜진 모든 전쟁과 관련이 있으며, 그리고 그것은 2000년대의 마지막 세기에 신앙의 증거자들에 의해서 겪게 될 무수한 고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20세기의 교황들에 의해서 인도되는 끝없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위 글을 제대로 해석자면 애써숨기려고 했지만 나의 예리한 투시력은 못속이죠.
지구의 거대한 종교에 무신론자들의 체제들에 의해서 일으킨 모든 전쟁과 관련이 있으며... 여기서 무신론자란 『인간은 영적인 하느님의 창조가 아니라 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이며, 『귀신(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진짜로 전쟁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곧 종교가 고통을 격게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3의 비밀은 영혼, 즉, 영혼의 구원 혹은 영혼의 영원한 파멸에 관련된다. 작고한 알론소 신부는, 베난시오 주교에 의해서 1966년에 파티마의 공문서 관리자로 임명되었는데, 위와 같은 내용이 제3의 비밀에 포함되는 것임을 입증했었다. 그는 14권으로 되어 있는 그의 매우 중대한 업적 중의 한 권에서 그것에 대하여 밝혔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의 책은 출판이 금지되어 있다(http://myhome.shinbiro.com/~fatima3/third04.html)
☞위 글에서 나타나듯이 영혼의 존재가 파멸된다고 합니다. 바로 『영혼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진실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이 까페에서도 『귀신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 글에서도 보듯이 종교세력의 음모로 진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엄청나기 때문이지요.
▶"파티마 제3의 비밀은 원자탄이나, 핵탄두, 혹은 SS20 미사일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은 우리의 신앙에 관한 것이다. 제3의 비밀이 천재지변적인 대재앙이라던지, 혹은 핵전쟁에 의한 대학살이라고 하는 것은 그 메시지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것이다"(http://myhome.shinbiro.com/~fatima3/third04.html)
☞위에서 보듯이 종말은 전쟁이나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종교가 새롭게 시작되는 즉 진실을 밝혀진다는 의미입니다. 그 진실은 "인간은 DNA조작으로 과학적으로 창조된 존재"인 것입니다. 즉, 神을 이해한다는 말이며 神과 함께 한다는 말이됩니다.여지껏 인류 역사는 우주인을 神으로 잘못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가면을 벗기면 외계인이라는 것임)
▶라칭거 추기경도 이와같은 의미로 빗토리오 멧소리씨에게 스스로 이야기했었으며, 그리고 제3의 비밀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삶을 위협하는 위험들"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끝으로, 우리가 인용했던 것처럼, 파티마의 현 주교는 훨씬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그는 제3의 비밀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발생되고 있는 신앙의 위기이다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있다.
☞여기서도 나타나듯이 교회가 위협받고있으며, 신앙의 위기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종교의 종말입니다.
|
오 흥미진진
라엘리안 레볼루션,.
파티마의 예언이라면 애니메이션 크르노 크루세이드를 보시면 거기서도 나오조. 미국에서 있었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