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전문가 라고 주장하던 최지혜(가명)란 인물이 있었는데
레디컬 페미글을 기고하고
남자페미나 그나마 성소수자등 다른 약자들과 온건하게 지내려는 페미도 공격하며 조롱하던 인간임
예를 들면 여자 애견미용사가 남성 반려견 견주의
포메라니안을 살해한 사건서 피해자를 자본주의에 매몰되서 개나 키운다고 주장하거
나무라는 칼럼을쓰고
그러한 쓰레기 칼럼들이 또 한겨레 기자들(허핑턴포스트 한국 서비스를 한겨례가 함)이 인용되다 못해
허핑턴 포스트에 자기 글까지 연재하던 인간인데..
어떠한 경로로 넷카마인거 들켜서 이런 병.신같은 글을 올리고 잠적을 탔다
(넷카마인거 들키자 자칭 '살자'했다며 빤스런)
물론 1년후에 다시 활동했다캄...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건데
이 페미니즘 전문 기고가 최지혜(가명)가
허프포스트 한국판에 각종 칼럼을 쓰고 한겨례, 허프 기자들이
인용 할수있도록 글을 제공하는 와중에
한겨례는 최지혜의 정체를 이미 알고있는데도 함구 한게 아닌가란 의심이다.
즉 존재하지 않는 여성 페미니즘 전문가를 연기하는
남자페미의 존재를 부정하는 넷카마가 자본주의 세상과
남성 위주의 사회에 저항하는 알량한 정의를
기레기들이 알고서도 지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다.
즉 보통 킬겨례라 부르는 사건들이 기자간의 개인문제라고 어떻게든 빗겨갈 가능성이라도 있는 문제면
최지혜라는 가상의 인물을 전문가로 초빙하고 또 인용하는 사건 자체는
이새끼들 존재의 의문 그자체인 더 심각한 케이스다.
+ 메갈워마드에서 성체훼손 사건 일으키며 활동하던 놈도
검거해보니 남자 넷카마였음
3줄 요약
1. 페이스북에 최지혜라는 자칭 20대 초반 페미니즘 여자가 있었음
2. 그런데 알고보니 30대 후반의 박병학이라는 허핑턴 포스트 남자기자
3. 넷카마인거 들키자 빤스런, 지금도 어디서 페미 넷카마질 하고 있을수도
남페미는 과학이다 하나같이 구리지않은놈이 없다
남페미는 과학이다 하나같이 구리지않은놈이 없다
메갈은 일베로 재미 보는게 배아파서 만든 기획의 산물이니까 당연히 일베를 하고 싶어하는 놈들을 모아서 활동시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