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볼프강 예거(ウォルフガング·イェーガー/Wolfgang Jäger)
나이:19세
이명:광기에 차오른 잿빛의 늑대(狂気に満ちた灰色の狼/Ein grauer Wolf im Wahnsinn.)
출신지: 독일
소울인그레이브(영혼각인/魂の刻印/Soul,engrave): 폭람을 휘두른 파괴수(暴嵐纏う破壊獣 /Lyngvi Vanargand)
소속:이자나미 호무라(イザナミ.ほむら[伊弉冉.炎]/Izanami, Homura)
1인칭:오레
자주 하는말 : 자 울부짖어라 쓰레기들아. 네놈들의 기도를 들어줄 신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泣き叫べ、ゴミたちよ。 おまえの祈りを聞き入れる神なんて存在しない。/Now howl, you scumbags. There's no god to listen to your prayers)이곳에서 죽여주마 내가 너희들의 죽음이다.(ここで殺してやる。 私が君たちの死だ。/I'll kill you here, I'm your death.)
소개문 : 사병조직 이자나미 호무라 소속의 일원으로 음속을 달리는 잿빛의 늑대이자 전쟁부대인 와일드 헌트(ワイルドハント/Wild Hunt)의 대장. 전투광인 동시에 피에 절인 전쟁광이자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세계멸망도 기꺼이 할수도 있는 광기의 화신이자 쾌락의 광인으로 필요하다면 아군들도 덮칠수도 있는 매우 흉폭하고 잔인한 성격인지라 같은 단원들 조차도 꺼려하거나 대놓고 손가락 질을 받을 정도로 싫어하는 단원들도 많다.
특징 : 검은색 제복과 보라색 넥타이를 왼쪽눈에 흉터와 회색빛의 머리를 가진 미청년
성격 : 평소에는 온화하고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지만 실제 본모습은 세계에 대한 증오심을 가졌다는 것만 빼면 사람을 죽이는데 일말의 주저가 없는 문자 그대로 순수 전투와 전쟁 한정으로는 호무라를 능가하는 광기여린 전투광이자 전쟁광. 심심풀이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학살을 비롯한 전쟁범죄는 물론 심지어 아군들 조차 가리지 않고 학살하는 양심이라곤 조금도 없으며 인간 그 자체를 매우 경멸하는 인재(人災)이자 사람의 모습을 한 재앙 그 자체였다.
과거 2년전 용병부대인 펜리르(フェンリル/Fenrir)의 대장으로 온갖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며 악명을 떨쳤는데 대표적으로 부다패스트의 마을에서 적군이 숨어있다는 이유로 포격으로 남녀노소 가차없이 마을과 함깨 통째로 몰살시켰고 눈에 거슬렸던 상관에게 그 죄를 몰래 뒤집어 씌워서 그 상관이 사형을 당하게 만들었고, 3천여명이 살고있는 작은 공국에 잠들어 있는 풍부한 자원을 빼았기 위해 간첩으로 몰아서 몰살시키는등의 심각한 전쟁 범죄를 저지른 다시 말하면 피에 미친 늑대. 자신의 갈증(학살과 전투)을 해소할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죽일수도 있는 위험인물이였고 스메라기 밑에서 용병일을 하던 당시 세상에 알려지면 골때리는 사건까지 일으키면서 결국 스메라기를 포함한 각국에 전범으로 찍혀서 현상 수배를 당하게 되고 이후 체포를 당한후. 이전에 저지른 전쟁범죄까지 더해져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3개월후 볼프강을 눈여겨본 호무라는 교도소를 습격하고 이자나미. 호무라에 입단한다는 조건으로 탈옥을 도와주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입단할 생각이 없었던 볼프강은 호무라를 이용해서 탈옥한뒤 역으로 습격했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패배한다. 왼쪽눈의 흉터도 그때 얻었으며 그와 동시에 자유를 향한 광기어린 집착을 가진 호무라에게 흥미를 느껴서 그에게 가담하게 된다.
이후 나름대로 공통의 목적을 가진 지기(知己)들인 텐지안과 판테라의 복수를 위해 건볼트와 아큐라가 살고있는 도시들을 파괴하고 구축(학살)하라는 호무라의 명으로 부대원들을 데리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끔찍한 대학살을 진행.
여동생인 미틸을 제외한 아큐라의 가족들과 메이드인 노와는 포함한 카미조노 가문과 관련된 인간들을 죽여 완전히 박살내놓고 그곳에 없었던 오우카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전부 몰살시켰으며 이사건으로 인해 호무라와 더블어 아큐라하곤 최악의 인연이 그리고 그가 저지른 학살이 건볼트와 키린이 호무라 진을 포함한 이자나미.호무라 하곤 부딪히는 계기가 된다.
무기:두자루의 칼날이 부착된 이도류 건블레이드 스콜&하티(Skǫll&Hati)를 기반으로 한 건 카타(Gun Kata)
보스전
사격:스콜과 하티로 플레이어에게 빠른속도로 난사를 가한다.
검은 칼날:근접전에 들어갈시. 손에 들고있는 건블레이드인 스콜과 하티로 상대방에게 세번 베어가른다.
신속의 탄환:빠른속도로 이동하며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 양 방향으로 난사한다.
흉수의 이빨:빠른속도로 발차기로 날린뒤 쓰러진 플레이어를 향해 총알을 먹인뒤 난자하며 그대로 걷어찬다.
태양을 삼키는 늑대:왼쪽손에 들고있는 스콜로 원거리의 적을 저격한다.
달을 삼키는 늑대: 빠른속도로 돌진해서 상대방을 붙잡은뒤 오른쪽 손에 들고있는 하티로 영거리 사격을 가한다.
어둠을 드리우는 늑대: 스콜과 하티로 돌진베기를 하며 사격을 가한다.
스폐셜 스킬.니블헤임 펜리스 볼프: 전쟁의 종소리를 울려라! 평화의 끝을 알리는 나팔을 울려라! 끝없는 광휘로 찬란하게 빛나는 발할라여. 인간세계의 전란의 불꽃에 휘말려 멸망하여라!니플헤임 펜리스 볼프!!(戦争の鐘を鳴らせ!平和の終わりを知らせるラッパを鳴らせ!果てしない光輝で燦燈に輝くバルハラよ。人間世界の戦乱の炎に巻き込まれて滅亡せよ!ニプルヘイム·フェンリス·ヴォルフ)
볼프강이 플레이어에게 한발의 탄환을 쏘아 움직임을 봉쇄한뒤 잔영이 보일정도로 초음속으로 움직이면서 스콜&하티로 사격을 가해 부착된 칼날로 빠른속도로 베어버리면서 양 방향으로 사격을 가한다. 마무리로는 공중에서 스콜&하티로 내려찍는다.
등장대사
등장:시작해볼까... 피와 살이 튀기는 최고의 전쟁을 말이야!
난사:피해보라고 쥐새끼 처럼!-도망쳐 봤자. 내 손바닥 안이야!
검은칼날:자 넌 어떤색의 피를 뿜어낼까?-천천히 도려내주지...!
신속의 탄환:느려 터졌어!-너희가 맛보는건 패배와 죽음이다...!
흉수의 탄환:쓰레기처럼 밞아주지!-이걸로 끝이다! 뒈져버려!
태양을 삼키는 늑대:태양을 저격한다.-영원한 어둠이 온다.
달을 삼키는 늑대:달을 떨어트려주지.-밤을 비출 달이 사라진다.
어둠을 드리우는 늑대:이제 남은건 영원한 어둠뿐이다-전쟁을 시작하자!
스폐셜 스킬:니블헤임 펜리스 볼프:전쟁의 종소리를 울려라! 평화의 끝을 알리는 나팔을 울려라! 끝없는 광휘로 찬란하게 빛나는 발할라여. 인간세계의 전란의 불꽃에 휘말려 멸망하여라! 니플헤임 펜리스 볼프!!→(미친듯이 광소하며)흐아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점프:핫
피격:크헉
격파:아직이다...! 아직 더 싸울수 있다고!!
격파:그런가... 이것이... 죽음이라는 건가.....
격파: 훌륭한.... 훌륭한 전쟁이였다....
이번에도 또 한번 만들어 봤네요. 아까 만들었던 호무라 진 하곤 쪼끔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번 봐주셨으면 하네요,
이 캐릭터는 자유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광기어린 자유의 투사인 호무라 하곤 다르게 볼프강은 오직 전쟁과 세계가 불타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 설령 세계멸망도 기꺼히 할수도 있는 최악의 미치광이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냥 한번 봐주세요. ㅎㅎ
볼프강의 모티브는 디에스 이레의 삼기사이자 똘끼를 자랑하는 볼프강 슈라이버와 헬싱의 대표적인 전쟁광인 소령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이자나미 호무라의 남은 맴버들이나 혹은 그에 관련된 설정을 적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