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분?? 고민하다가 그냥 한 두번 라면 먹음 되겠지 하고 질렀네요...
물론 선수들을 모으는 재미는 제 스스로 발로 차버렸지만 하루에 얼마 플레이도 못하는데
좋아하는 선수들을 플레이 하기 까지 꽤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ㅠㅠ
역시나 좋아하는 캐릭으로 하니깐 감정이입도 되고.. 제가 예전 선수들을 좋아하는지라
그 아저씨들 보니깐 감회가 새롭더군요 ㅋㅋ
주말에 열심히 연습해야 겠습니다.
p.s 근데 조던은 꾸미기가 안되나요??
추억들 생각나게하는겜이죠 ㅎㅎ
맞아요. 스탁턴이랑 말론 아저씨들로 플레이하니 추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