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스토리지 정리하다가 날려먹은 마가렛 드레스 F 얻으려고 저녁부터 부계로 플레이 하던 중에
누적상금 200만을 넘어 보상으로 프로미스 링을 주더군요.
칩 내용을 보니까 LUK과 레어템, 아이템 드랍확률이 같이 붙어 있길래 곧바로 아이템 창고에 넣어주고는 본 계정으로 전환해 개조해줬습니다.
프로미스 링에서 메탈 플레이트로 바꾸고 아파시스 아리사에게 달아줬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낮아서 강화를 해줘야겠네요.
또 얼마나 많은 돈과 재료, 시간이 들어갈지...;;;
부계로 플레이하기 전 반나절 내내 마굴 입구 파밍하다가 간신히 얻은 티아마트 Mk3.
가까스로 칩이 좋은 걸 얻어 개조해줬습니다.
나머지 레전더리 10여개는 전부 꽝...;;;
내일 또 퇴근하고 나서 플레이해야겠네요.;;;
오 좋네요. 저 두 옵션!
진짜 좋지요. 특히, 보상으로 준 프로미스 링의 경우는 보상이니까 그저 칩 능력이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은 걸로 줘서 놀랐습니다.
파밍용 최고의 옵 조합이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진짜 최고의 조합이죠. ㅎㅎ
옵이 정말 좋네요! 탐나는군요 +_+ 레전더리가 잘 안나오는데다 옵이 정말 못쓸정도로 나오면 하아....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소아온 게임하면 역시 노가다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맛에 하는거져!! 파이팅 입니다!
레전더리 나와도 좀처럼 원하는 옵이 안나오니 만물상을 통해 에픽급을 노리는 게 차라리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