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몬헌떄문에 밤새는 줄도 모르지만 그래도 간간히 태고라던가 다른 게임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몬헌을 떨쳐낼 강력한 게임이 없더군요. 심지어 섬란 카구라마저............)
마침 시간이 나서 이번에 연습 삼아서 보통 모드로 이번에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면라이더 포제 오프닝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비록 허접한 실력이지만 이걸 시작으로 태고 게시판도 조금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응?)
출처 - 직접 찍었습니다.
이게 가면라이더 오프닝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