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째 봄 13일째 플레이 중입니다.
제가 목장이야기는 삼다수 시리즈로만 접했던지라
삼다수 시리즈가 친절한 작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미네랄타운 스위치판 시작했을 때, 주변 인물들이 너무 불친절하단 느낌이 들었어요;
하다못해 작물심는 거나 동물 돌보는 건 튜토리얼 시범 보여줘야하는 거 아니냐싶어서;
그리고 삼다수 시리즈와는 달리 라이벌 이벤트나, 기간 한정 이벤트 많다면서요?
초반에 좀 헤멘게 있어서 마을 주민들과 많이 못 친하게 지냈습니다;
아.... 걍 초보자모드로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하.하
일단 클리프는 포도 자주 주니까 보라색하트로 만들었어요. 듀크 아재는 신경도 안썼는데, 선물 좀 챙겨줘야겠군요;
하.하.하
그 다음은 봄,가을경마죠 사실상 골드는 여기서 다번다고 해도 다름없으니
듀크는 주먹밥 듀크마누라는 꿀주면 좋아해요
경마로 돈 벌어놔야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자금이있어야 농사를 짓든 도구를 업데이트하든 편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