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처음 발표된 이후, 스토커2는 드디어 엑스박스 시리즈와 PC로 출시되었습니다. 부정적인 반응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지만, 스토커2에는 여전히 플레이어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기술적 문제가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을 마침내 플레이어에게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표현하지만.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하면서 게임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게임에 아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이정도 규모의 게임을 이전에 출시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고, 여러분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모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 인게임 컨텐츠가 있을 겁니다. 12월 말에 로드맵을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스토커 유니버스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오늘은 새로운 여정의 시작입니다."
진행 불가 이슈가 제일 크니 몇번 패치하고 나서 구매하시는게
구작 3부작 여러번 엔딩본 입장에서, 그때는 원래 그런겜이니까 최적화나 버그 문제가 여전히 있었어도 옛날겜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후속작도 이러니까 좀 짜증이 많이 납니다.
나는 운좋게 못겪었는데 버그 아우성이 큰거 같더라 빨리 고쳐주길 근데 프레임 드랍이 너무 자주 있는거 같긴함
약간의 문제라고?? 심각한 버그들 투성인데??
약간의 문제? 이게?
약간의 문제? 이게?
실제해보며 느꼈던 버그나 상태안좋은것들이 있나요? 그냥 나중에 패치 좀 되고 구매하는게 나으려나
암바들어가
진행 불가 이슈가 제일 크니 몇번 패치하고 나서 구매하시는게
그럼그냥 추후 패치 한번되는거보고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 오늘 질러 주말달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암바들어가
구작 3부작 여러번 엔딩본 입장에서, 그때는 원래 그런겜이니까 최적화나 버그 문제가 여전히 있었어도 옛날겜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후속작도 이러니까 좀 짜증이 많이 납니다.
원래 회사들이 뭔가 문제생기면 최대한 축소하려는 언사보이는건 자주보여서 ㅋㅋㅋㅋ 지금은 '우크라' 이 타이틀 안붙어있었으면 복합적 확정이라 고쳐준다고하면 고쳐진 이후에 사는게 맞는것같긴함 ㅋ
저도 구작엔딩까진 아니고 좀 즐겼던 추억이 있어서 기대는 하고있었는데 지금 사긴 망설여지긴하네요
나는 운좋게 못겪었는데 버그 아우성이 큰거 같더라 빨리 고쳐주길 근데 프레임 드랍이 너무 자주 있는거 같긴함
약속해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안고치면 망하는데 ㅋ
고쳐서 나오면 안되는거냐?
그러게 PC게임 좀 고쳐서 나왔다면 사라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한글로 써있는데 뭔 뜻인지 이해가 안되네 ㅡㅡ
난 난이도 문제가...초보자로 했는데 너무 하드함
조금 하드하긴 함 특히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피 없어질때 ㅋㅋ
그럼 안할라고 그랬냐? 근데 그런건 출시전에 고치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님?
약간의 문제라고?? 심각한 버그들 투성인데??
다행이다 겨울세일까지 드퀘로 버티다 패치 되면 사야겠다
사펑처럼 그냥 푸우우욱 익혔다가 하는거 추천
어차피 겜패에 있겠다 묵혀놨다가 좀 숙성되면 꺼내서 먹어봐야 할듯
이정도 규모의 게임 출시 해본적 없다 봐달라 이런 글은 없어도 될거 같은데 신뢰도만 떨아지지 않나
이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그런건데 우리 처음이고 전쟁여파도 있다 뭐 그런... 옛날에는 저런 말하는 회사들이 가끔이었는데 소비자에게 돈받고 팔기 시작한 이상 그런건 거의 안통한다는걸 잘모르면 흔히 하는 실수죠 유통사가 저런건 내용을 어느정도 감수해줘야할텐데... 너무 아마추어적인 내용이라...
지금상황 보면 1인칭 슈팅 + 오픈월드 RPG + 리얼한 총기류 구현 같은 특정장르 겜에 목말라 있는거 아니면 당장할 이유는 없나보네요
일반적인 회사가 이렇게 출시했으면 온갖 리뷰어랑 사이버렉카들에게 대규모 비추천 폭격 받는건 확정인 게임인데 우크라이나 상황 때문에 조금 짜증내는 이 수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