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 엘더
딱히 없다. 걍 눕히지 말고 빨리 줘 패자
베스마/알테라
-레이븐 3마리의 위치는 각각 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명이 먼저 가서 왼쪽으로 몰아와주면 잡기 훨씬 수월하다.
-크로우 라이더는 일정 체력이 되면 퇴근을 하지만
이미 알고 있듯이 빙결로 얼려버리면 해결된다.
하지만 빙결 저항이 있어서 1~2초후 바로 풀려 버리니 조심
디에 유저라면 발판 위에서 보이드 필드를 써서 공중에서 잡아채자.
공중에서 홀딩이 되어 있다면 땅에 닿지 않는 이상 퇴근을 하지 않기 때문. 이는 공중에서 계속 홀딩이 가능한 직업이라면 꼭 이런 식으로 퇴근을 막자.
참고로 수라의 여우불은 빙결이 아닌 빙결이라 빙결저항을 무시하고 오랜시간동안 얼리는게 가능하다.
페이타/벨더
-베르드는 3필 금지다. 마나 200을 초과하는 스킬을 베르드 방에서 시전 할 경우 무적상태가 되며 짱짱 아픈 하울링을 시전한다. 하액은 예외임.
억지로 블샤같은 3필로 홀딩하려고 하지말자
대기, 중몰, 우몰이 있는데 대기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장 확실한 몰이
중몰은 도중 베르드 한마리가 발판을 뛰어 넘으며 다가 올때 점z등으로 낚아채서 중첩을 시키는 몰이. 허나 삐끗하면 다 흩어지고 난리난다.
우몰은 베르드가 첫 등장 하울링이 나올때 재빨리 베르드들의 사이로 가서 대기를 타면 된다. 다만 팟원들이 이 방법을 모를시 베르드의 공격 대상 시점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아 흩어지기 쉽상.
다만 디에의 맥시멈과 스타더스트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외 몇몇 3필 반응 하지 않는게 있다면 제보바람.
-우노 하운드 / 클로에는 클로에의 위치가 윗쫏 발판에 있기에 재빨리 평타로 밀어서 왼쪽으로 떨궈주면 더 빠르게 잡을 수 있다
하멜
-쉐도우 마스터는 어그로가 알아서 끌어오기에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면 빨리 왼쪽으로 모이자. 두마리의 쉐도우 마스터가 알아서 모여준다.
-만약 오염구역까지 갈 경우 빅터/란에서 스킵을 누르지 말자. 이벤트 컷인은 오염구역이 제일 길기에 스킵은 이때 사용하는게 빠르다.
-마그만타는 이미 알다싶이 연타수가 일정 넘어가면 퇴근을 시전한다. 단타기가 유용.
다만 하액의 히트수는 적용이 안되기에 화력이 딸리는 팟은 전원 사용해서 넘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멜 개편 이전에는 체력이 7줄이 될 시 뻘건 가스를 뿜어대면서 잠시 무적이 되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적 상태가 없어졌기에 7줄이 되면 걍 줘팸하자.
마그만타가 뿌리는 독물은 꽤나 아프니 자저를 어느정도 맞춰가면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덤으로 란의 공격 및 라녹스 보스들이 내는 불 도트뎀도 아프기에 불저도 챙겨가자.
-란은 따로 불리면 제일 골치 아프기에 슈아기를 사용 전에 빨리 중첩 시켜서 모으는게 답이다. 일반이라면 라이딩 뽀루가 제일 안성맞춤이다.
샌더
-워낙 몹들이 모여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기에 몰이개념이 딱히 필요가 없다고 본다.
라녹스
-처음 사슴보스 (아직까지도 이름을 모른다)는 윗층 아래층에 위치해 있다.
첫 패턴은 무조건 슈아기 때문에 딜링을 서두르기다 보단 슈아가 풀리때까지 대기를 한뒤 때려주자. 한쪽에 몰려 있으면 다른 사슴이 어그로가 끼여 접근해온다.
같은 층에 모일경우 역할 분담을 하여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밀어주자.
이게 랜덤인지는 현재 모름으로 알고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써주시길.
-스뎅잉 또한 첫 패턴이 슈아기인데 패턴이 2가지가 있는걸로 기억한다.
강화 실패 패턴은 앞뒤로 마구 휘두루며 빼애애애앸 거리는 패턴인데 너무 무리하게 접근은 하지 말고
강화 성공일시 점프 도약을 시전해 오는데 스데잉이 향한 왼쪽으로 시전해오니 이 패턴이 나올경우 모두 왼쪽으로 모여주자.
-이그니아에서 나오는 잡몹들을 전부 죽여야 진행이 되니 이그니아가 도중에 튀어도 계속해서 몹을 몰아서 빨리 해치우자.
불비는 본래 던전에서보다 데미지가 하향이 되어서 그리 아프진 않다.
-사자보스 (요놈도 이름을 모르겠다) 는 처음 등장 하자 마자 무적기를 쓰기에 대놓고 때리려고 접근은 말고
해당 패턴 이후 또 슈아기를 써서 접근해오니 되도록이면 팟원들과 모여 있는게 좋다.
이는 체력이 일정 닳았을 경우 위치가 재배치 되면서 처음에 나왔던 무적 패턴이 나오는데
보스몹이 하나 있어야할 곳에서 두마리가 있다보니 한녀석이 낙사 위치에 배치가 된다. 허나 너무 가까울 경우 낙사를 하지 않고 위에 떠서 살아 있으니 이때는 중/원거리 스킬로 쇼부를 보자.
위 2차 무적패턴이 나올경우 몹이 재배치 되는 위치 중간 사이에 재빨리 달려가면 패턴을 피할 수 있다.
-스카는 위에 쉐도우 마스터와 같이 공격을 몹이 많이 몰려있는 방향으로 공격을 시작해온다. 고로 4명 전부 넘어올경우 빠른 자동몰이가 가능하다. 왼쪽으로 모이는걸 추천.
다만 사자보스처럼 첫 등장시 튕겨버리는 패턴으로 시작하기에 너무 급하게 가지는 말고 패턴이 거의 끝날 시점에 빨리 넘어가면 된다. 아니면 그냥 맞으면서 왼쪽으로 자동으로 튕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몰이에 실패 할 경우 파멸 패턴을 따로 봐야 하기에 난감하니 딜링 조절도 맞춰가면서 하자.
참고로 파멸 패턴을 시전할 때 재빨리 시전시간이 긴 스킬들 (하액 etc)을 사용할 경우 패턴을 쉽게 피할 수 있을 뿐더러 딜링도 할 수 있다.
라이더에서 배세 포톤으로 퇴근방지 할수 있습니다.
비아무래도 빛속성이다보니 그러겠네요
켄타는 시작하자마자 파티원들 다 2층가서 윗놈 오른쪽으로 몰면 아랫놈이 알아서 위로와서 같이맞아요
몇 가지 몰랐던 것들도 있네요. 그리고 질문인데 매메업 빙결 위주로 플레이할 때 물저항 감소시키는 데니프 영약 효과가 있을까요? 딱히 먹을 게 없네요. 별 의미 없다고 하면 추적자의 영약도 생각중이라서요. 펫 마나 채워주는지 실험 후에...
물저 감소시키는 거면 빙결 시너지가 향상 되기에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나 도클에는 요람만큰 좋은게 없죠 다만 추적자는 피격모션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칫 몹을 띄우면 연속으로 위로 계속 띄우게 만드는 불상사도 좀 일어나서 비추천.
캐릭터가 캐릭터다보니 요람을 써볼까 하다가도 별로 의미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마땅한 게 없으니 데니프, 요람 돌려써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요람은 사실상 마나도 마나지만 체력도 채워줘서 아슬할때 끝체처럼 나오니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