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A6yJagD4FRE&t=752s
요약문
* 이번 주에도 라이브 업데이트 있을 예정(연결 오류에 대한 개선 및 컨쿼러 버그 등)
* 유저가 연결 오류를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NAT 바꾸기 등 포 아너 공식 사이트에 게재됨)
* 매치메이킹이 어떻게 행해지는지에 대한 설명(현재 언어라던지 국가는 상관없음, NAT 품질이 어떤지에 갈림)
* 현재 레딧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인-게임 머니(스틸)이 너무 적은 문제에 대한 설명
- 모든 걸 다 언락할 수 있게 안만듬, 유저의 취향에 따라 사고 대다수가 거의 한가지 영웅만 키우기 때문
* 시즌2는 새로운 맵 및 새 영웅과 모든 영웅들의 장비 추가 예정
* 랭크 모드는 연결 문제가 개선되고나서 추가 예정(랜뽑 등에 대한 패널티 등등)
*로브링어, 버서커, 레이더 버프 예정(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에 공개)
* 이번 주 새로운 컨텐츠는 정예 의상
* 이번 주 새로운 커뮤니티 명령서 추가
* 장비 스탯은 계속 조정 중에 있음
* 관전 모드는 아직 정보 없음
최소한 일주일은 있어야 한다는 건가..
그래도 이제 답변은 받았으니까 로브링어, 레이더, 버서커 유저 분들은 한시름 놓을 수 있겠네요.
일이주만 더 빠른 대처가 있었음 열폭 없었을텐데..이제라도 신경써주니 다행이긴 하네요. 근데 매칭 품질은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긴 무리인가봄 ㅠㅠ 유저 스스로 만져야되다니..나만 만지면 뭐하나. 8명중 한명이 ㅂㅅ이면 다튕기는데 ㅠ
지금 현재만 그렇고 계속 개선할꺼라고 하니 두고봐야죠. P2P의 고질적인 문제라서 어떻게 고칠련지가 걱정이 되고 유비라서 또 걱정이...
아 켄세이는?? ㅜㅜ
켄세이는 아직인가봅니다... 현재 애매한 위치라서 그런거 같아요.
워든해보니까 레이더가 켄세이보다 상대하기 어렵더군요 그런데도 관심 밖이라니 ...
밸런스는 원래 맞추기 힘든것이니까요. ㅎ 데이터에 맞춰서 바꿔야지 그냥 바꿨다간 되려 안좋아진 예가 꽤 많아서 말이죠.
생각해보니 밸런스라는게 모든게임들이 하루아침만에 뚝딱되는것도 아니고 3종족밖에 나오지안는 스타크래프트도 몇년에 걸쳐서 겨우 어느정도 맞춰질정도로 어렵고 완벽을 바랄수없는게 밸런스인데 포아너가 밸런스로 워낙까이는이유는 걍 제일중요하고 기본적인 서버 문제 때문인거같아요 유저들이 누려야할 가장 기본권이 제대로 안되있으니 한번밉보이면 다른단점들도 더욱부각되어져서 밸런스도 신나게 까이는것 샅습니다
이거 나오기 몇일전에 4대4 데디섭 테스트 고려중도 있었습니다만 루머라는 의견도 있어서 참고정도로..
어디까지나 루머이기에 개발진들이 공식으로 발표하기 전까진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죠. ㅎ
레이더 버프는 의외네요.버프하라고 할땐 피킾 킬러랍시고 욕먹다가 점차 연구되서 쓸만하다 싶을때 버프라..
크게 상향은 안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냥 몇가지 트윅하는 걸수도.. 일단 다음 주에 정보가 나온다니 기다려보죠. ㅎ
도대체 바이킹 맵은 언제 고쳐서 내줄거냐.....
아직까지 안고쳐질 정도로 버그가 있는것 같이보이네요.
버저커는 왜 버프일까요?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라고 연계 공격을 버프시켜주는 걸수도.. ㅎㅎ
지금도 버거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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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us92
계속 조정 중이라니 패치되긴 할껍니다. 방송에서 말하기론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엔 업데이트한다고 하더군요.
버서커 갓티어 예상해봅니다
아... 노부시는 이번에도 버려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