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해진거 같은데 뭐 바뀐거 있나요?
어느 정도냐면 게임 시작후 상대방과 일대일로 붙게 됐는데
내가 더 많이 때려서 이겼다 싶었는데 바로 복수 터트림.(다구리도 아니고..)
자빠지면서 후속타맞고 패배. 경기 시작후 일대일로 생명력 제로 되기전에 복수?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복수 한번 쓸때 상대방은 4,5번 쓰는거 같은데
이러면 싸우지 말고 도망만 다녀야 할거 같거든요.
하도 이상해서 무기 속성도 획득한복수를 꽉 채웠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차이 나는건 뭐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도망가는것도 익숙치 않은데 최근에 더 이상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발키리 강공격후 네모(PS4)누르면 방패치기 하는데 이거 없어진거 맞나요?
도대체 어떻게 바뀐건지 혹시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트레이닝으로 실험해보니 워든 강공 기준으로 (장비X) 패링해서 복수 얻는 수치가 다르더라구요.잠깐 몇명만 실험했을때 오로치 8번 패링하면 복수 채워지고 슈고키는 13번 패링해야하고 워든은 11번 패링해야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역할군으로 기준잡는게 아니고 같은 중갑인 워로드는 11번 이고 워든과 같은 돌격군인 레이더는 13번 이더라구요.그리고 공격을 회피해도 복수가 조금 채워집니다.아마 싸우다가 상대가 패링을 좀 쳤다던지 방어를 많이 했었고 캐릭터에 따라서 다르니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가불기 쓰셨으면 더빨리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