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동영상만 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전투적은 부분은 직접 해보지 않았으니 일단 배제하고
마치 다크소울과 같이 암울한 세계관, 상황을 표현한 영상미와 특히 사운드 부분에서 주인공의 심리적 묘사를 소름돋게 표현한거 같아요.
트레일러를 보는 내내 주인공의 처절한 사투, 압박감, 공포를 느꼈습니다. 물론 트레일러가 다는 아니겠죠 제발...
관심도 없다가 우연찮게 트레일러를 보고나서 급 기대 하게 되었네요.
이대로 잘 뽑아준다면 정말 좋겠네요...개인적으로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